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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라벨링으로 돈 잘 버는 N잡러 되기 - 입문에서 고수입까지, 데이터 라벨링 한 권으로 끝내기

라디오북(Radio book)

심정우, 박민영 (지은이)

2023-08-11

대출가능 (보유:1, 대출:0)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b>누구나! 컴퓨터 하나로! 원하는 시간에! 능력에 따라 고수입 가능!
AI 시대 스마트한 돈벌이, 데이터 라벨링에 주목하라!
한번 배우면 평생 써먹는 데이터 라벨링 고수입 노하우 대공개!

세상과 기술의 변화는 언제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든다. 현재는 ChatGPT로 대변되는 인공지능(AI)의 시대다. 기업은 물론 국가가 나서 AI 산업 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AI 산업이 향후 국가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이기 때문이다. AI 산업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바로 데이터 라벨링(Data Labeling)이다. AI가 학습할 데이터를 사람의 손으로 만드는 작업이 필요하다. 특정 데이터가 무엇인지 사람이 라벨을 붙여주면 AI가 비로소 학습을 할 수 있다. 성장하는 AI 산업의 데이터 수요을 충족하기 위해 데이터 라벨러(Date Labeller)가 반드시 필요하다. 시대 흐름상 데이터 라벨링은 더욱 주목받을 수밖에 없다.

데이터 라벨링이 부업·투잡을 찾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이유는 무엇일까? 높은 접근성은 기본이다. 데이터 라벨링은 컴퓨터만 있으면, 컴퓨터를 잘 하지 못해도, 언제, 어디서나,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작업할 수 있다. 더 큰 장점은 자신이 한 만큼, 자신의 능력에 따라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이다. 능력에 따라 월 천만 원 이상의 수입이 가능하다. 데이터 라벨링을 부업이 아닌 전업으로 하며 대기업 이상의 연봉을 얻는 사람도 많다. 실제 이 책에는 전업주부로 2022년 7,000만 원의 소득을 올린 현직 라벨러의 인터뷰를 담았다. 이렇게 본인 의지에 따라 고수입을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데이터 라벨링은 최고의 부업 아이템이다.

[데이터 라벨링으로 돈 잘 버는 N잡러 되기]는 데이터 라벨링을 전문적으로 다뤘다는 점에서 매우 특별하다. 더욱 주목할 점은 입문부터 고수입까지, 데이터 라벨러로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많은 돈을 벌기 위한 고수들의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담았다는 점이다. 데이터 라벨링 입문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빠르게 수입을 늘릴 수 있는 디테일한 노하우를 제시한다.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 사용과 기법별 실전 노하우 ▲돈 되는 프로젝트 선별을 위한 시급 계산법과 작업기록 노하우 ▲수입 높은 프로젝트를 선택하는 기준 잡기 ▲대표 데이터 라벨링 플랫폼별 저작도구 사용법 등 실제 작업에서 고수입을 올리기 위한 고수들의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가감 없이 공개했다. 데이터 라벨링 수입과 관련한 정보를 얻기 힘든 상황에서 다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고급 실전 정보를 한 권에 모두 담았다.

무엇보다 전업과 부업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2인을 비롯해 전업주부, 60대 은퇴자, 투잡하는 직장인 등 데이터 라벨링으로 높은 수입을 얻고 있는 현직 데이터 라벨러 4인의 노하우를 공개하는 인터뷰는 이 책의 백미다.

새로운 수입원을 찾는 사람, 데이터 라벨링에 관심은 있지만 아직 진입하지 못한 사람, 데이터 라벨러로 활동하고 있지만 의미 있는 수입을 얻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b>AI 시대, 스마트한 돈벌이 '데이터 라벨링' 나도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시행착오 없이 시작하고 고수입을 얻을 수 있을까?
고민이 무엇이든 그 해답이 여기 있습니다

데이터 라벨링으로 꾸준히 의미 있는 수입을 올릴 수 있을까? 데이터 라벨링으로 전업도 가능할까? 부업을 한다면 어떻게 얼마나 할 수 있을까? 컴퓨터를 잘 몰라도 제대로 일을 할 수 있을까? 데이터 라벨링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가질 수 있는 질문이다. 당신의 질문이 무엇이든 데이터 라벨링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데이터 라벨링으로 돈 잘 버는 N잡러 되기]의 저자 2인은 현직 데이터 라벨러로 국내 대표 데이터 라벨러 커뮤니티 '라벨러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우연한 계기에 데이터 라벨링 세계에 진입한 후 3년 이상 꾸준히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심정우 저자는 전업 데이터 라벨러로 활동 중이다. 현재 데이터 라벨러 4년 차로 직장인 연봉 수준의 수입을 꾸준히 얻고 있다. 지난해 월 최고 수입은 900만 원으로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자신만의 노하우 개발로 작업 시간 대비 수입을 극대화하고 있다. 심정우 저자의 모든 노하우, 특히 전업으로 데이터 라벨링 활동을 하기 위한 전략과 인사이트를 아낌없이 이 책에 담았다.

또 다른 저자인 박민영 저자는 대학원을 다니며 부업으로 데이터 라벨링을 하고 있다. 학업에 집중해야 할 때와 데이터 라벨링에 집중해야 할 때를 전략적으로 선택해 수입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일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한 달에만 900만 원을 벌 정도로 단순한 부업 이상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박민영 저자는 본업을 하면서 작업 시간을 확보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작업을 중심으로 수입을 높이는 전략을 제시한다.

부업이라도 처한 상황에 따라 여건이 다르다. 다양한 상황에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실제 고수입을 올리고 있는 현직 데이터 라벨러들의 노하우도 제시한다. 집안일을 병행하며 한 해 7,000만 원을 번 절정 고수 전업주부, 은퇴 후 데이터 라벨러 새로운 삶에 안착한 60대 은퇴자, 직장을 다니며 가용 시간에 작업하는 직장인 라벨러의 인사이트와 조언은 당신이 어떤 상황이든, 당신에게 필요한 정보와 용기를 줄 것이다.

성장하는 산업에서 개인 능력에 따라 높은 소득을 올리고 싶은 사람이라면 데이터 라벨링이 희망이자 그 방법이 될 수 있다. 그 시작과 성장을 데이터 라벨러 고수들의 작업 실행법과 노하우를 담은 이 책과 함께 한다면 곧 성공한 데이터 라벨러로 발돋움한 당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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