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동안 한국이 아닌 가까운 이웃 나라에서 여행업과 요식업이 천직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던 어느 날 팬데믹으로 내 의지와 상관없이 모든 하던 일을 정리하며 상실감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에 무료한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우연히 알게 된 "사진미학" 클래스에서 사진과 함께 에세이집을 만든다기에 그냥 나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야기를 사진으로 표현하며 새로운 시간을 만들어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