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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봄날을 그리며 - 강진구 제4시집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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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봄날을 그리며 - 강진구 제4시집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강진구 지음 
  • 출판사지식과감성# 
  • 출판일202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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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 화려하지 않고 평범한 저자의 내적 영감이 시집 전체에 잔잔히 흐르며 울고 웃으며 두 손을 불끈 쥐게 하는 인생의 단면을 보여 주고 있다.

2. 산업화로 인한 인간성 소멸을 안타깝게 여기며 인구, 환경 등 우리에게 다가오는 위협으로부터 우리 모두가 깨어 있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3. 우리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우리 사회가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게 하기 위하여 나 자신부터 이타적인 나눔의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4. 격동의 2025년 3월을 보내면서 적과 흑, 좌우, 상하를 어우르는 냉철한 시대 정신이 살아 있기를 염원하고 있다.

5. 누구나 시를 쓸 수 있지만 누구나 시인이 되기는 어렵다는 통렬한 반성과 함께 언젠가 다시 봄이 오듯이 희망을 잃지 않기를 기도하고 있다.

저자소개

전라북도 군산 출신으로 1969년 부안에서 초임 교사로 교단에 섰다. 1982년 일신상 퇴직하고 10여 년 동안 많은 직업을 경험하기도 했다. 복직하여 경기도 내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다 2011년 정년퇴임 하였다. 곧이어 교육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대학원에서 평생 교육을 강의하였다. 현재 도시 농업에 관심을 가지고 대화동 조그만 농장에서 논농사와 텃밭을 가꾸며 고전 연구와 글쓰기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동양 철학과 성서 문학 그리고 비교교육학에 심취하여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 2007년 『공무원 문학』 시 부문 등단
* 시집 『강물은 빛이 되어 흐르고』, 『꿈』, 『바람소리』 외
* 고양시문인협회,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회원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다시 봄날을 그리며


봄이 지나면

아마란스

복사꽃

다시 봄날을 그리며

사람에게 필요한 땅

농사 일기

참깨와 비둘기

씨앗이 껍질을 벗고 세상에 나오듯

정(情)

마늘밭

돼지감자

단비

환골탈태

참새

반려 식물

이슬처럼 작은 것

새싹의 꿈

고양이

벚나무의 슬픔

생일 편지

마지막 순간



제2부 손녀의 꿈


손녀의 꿈

숨바꼭질

깨끗함

소멸(掃滅)

여유

모비 딕

사랑하는 사람

선택

어머니의 맛



원숙함을 위하여

MBTI 심리 검사

몰래 주는 사랑



반보기보다 못한 만남

자서전

아는 만큼 보인다고요?

까치집

무화과나무

봄나물

명당 커피 카페



제3부 내 청춘의 “큐”


순수

맷돌 호박

가 보지 않은 길

조롱박

가을이 간다

가을 편지

코스모스



선택

통과 의례

경로석

팔자 공부

내 청춘의 “큐”



무소식

시 쓰는 늙은이

닿을 수 없는 나뭇가지 끝

기도

삶의 시작과 끝

늙어 갈 용기



제4부 달맞이 공원


월명산

달맞이 공원

인간 스펀지

잣눈

월야탁족(月夜濯足)

인구 절벽

핸드폰

가까이하기엔……

한반도 배꼽

째보선창

악연

내일

고목생화(枯木生花)

A를 사랑한다

우리 다시 보지 말아요

멀리서 온 소식

영화 ‘샤인’

나이의 그림자

헬렌 켈러와 앤 설리번

후회 없는 이별

노인과 바다



시집 해설

생각 없는 세상에 대한 조용한 외침 - 『다시 봄날을 그리며』 해설 / 김관식(시인, 문학평론가)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