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 전업주부로 지내던 중, 취미로 시작한 캐리커처가 어느새 제 인생의 큰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제주로 이주한 후 본격적으로 사람들을 그리고 가르치기 시작하면서, 그림을 통해 소통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공자가 아니어도 그림을 통해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며, 지금도 즐겁게 그리고 가르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