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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마을에 산다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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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마을에 산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한주영 지음 
  • 출판사좋은땅 
  • 출판일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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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빛의 마을에 산다』는 일상의 언어로 쓴 신앙 고백의 시집이다. 시인 한주영은 날마다 마주하는 평범한 삶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는 섬세한 시선을 보여 준다. 감사와 찬양, 기도와 기다림, 위로와 다짐이 한 편 한 편의 시 속에 조용히 스며 있으며, 독자는 이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성찰하게 된다. 시인의 시는 특별한 수사를 피하고, 일상의 언어에 깃든 신앙의 숨결을 전한다. 절제된 표현 속에 진심을 담은 시편들은 기도처럼, 고백처럼 다가와 독자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한다.

시 한 편으로 하나님께 다가가는 삶의 기쁨
사랑과 믿음이 머무는 ‘빛의 마을’ 이야기


『빛의 마을에 산다』는 한주영 시인의 신앙 고백이 담긴 첫 시집이다.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오랜 시간 아이들을 가르쳐 온 시인은, 삶의 자리에서 길어 올린 신앙적 통찰을 시의 언어로 풀어낸다. “하나님과 사랑의 교제를 위해 태어났음을 믿으며, 오늘도 시 한 줄로 그분께 다가가는 기쁨을 누리고 있다”는 저자의 고백은, 이 시집 전체를 관통하는 진실한 마음이기도 하다.

총 5부로 구성된 이 시집은 일상의 언어를 통해 하나님과의 내밀한 교제와 묵상을 잔잔하게 풀어낸다. 독자는 시인의 시선을 따라 계절을 건너며, 신앙인의 기도와 감사를 함께 나눈다. 예를 들어 「8월의 묵상」에서 “당신을 사랑하기 위해 / 지구상에 태어난 나는 / 당신께 사랑받고 살기에 / 무더위 속에서도 웃음꽃 피웁니다.”라고 노래하는 순간, 시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신앙 고백으로 승화된다. 믿음과 사랑, 감사와 소망의 감정이 한 편 한 편에 스며 있으며, 그 감정은 조용히 읽는 이의 마음을 두드린다.

이 시집은 복잡한 표현 대신 간결하고 진솔한 언어로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그분께 받는 위로를 전한다. 각 시마다 깊은 묵상이 녹아 있으며, 일상 속에서 신앙을 실천하는 한 사람의 자세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시인은 고단한 하루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이유를 발견하며, 그 믿음이 일상을 지탱하는 힘이 된다고 말한다.

『빛의 마을에 산다』는 화려한 수사보다는 진실한 신앙의 언어로 독자에게 다가간다. 조용한 감동과 위로를 건네는 이 시집은, 신앙의 여정을 걷는 독자에게 따뜻한 동행자가 되어 줄 것이다.

저자소개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삶 속에서 하나님의 선하심과 사랑을 시로 풀어내고 있다. 〈문학바탕〉으로 등단하였으며, 성남 선한목자교회 집사로서 신앙의 고백과 묵상을 시로 기록하는 삶을 이어가고 있다. 하나님과 사랑의 교제를 위해 태어났음을 믿으며, 오늘도 시 한 줄로 그분께 다가가는 기쁨을 누리고 있다.

목차

1부 해바라기의 노래

해바라기의 노래

여름에게

산책할 때마다

봄의 문턱에서



새해

고백

오늘 할 일

종이의 꿈

유리의 집

8월의 묵상

촛불

소낙비

다 알 수 없지만

겨울 바다

흐린 날

하늘에

담쟁이의 다짐

마음의 눈

생명의 노래



2부 꽃의 기도

꽃의 기도

목련



러브레터

장미 한 송이

속삭임

장미 넝쿨

6월의 기도

찔레꽃

모란꽃

강아지풀

소나무

나팔꽃

코스모스 연가

돌멩이의 기도

처음, 마지막

시계

빚으소서

마음의 꽃

겨울나무



3부 가을하늘에 쓰는 엽서

행복

편지

하루살이의 노래

카메라

추석

연가(戀歌)

소망이란

소리

시선

소녀의 기도

성경

산책

새벽의 첫 빛

마지막 소원

낙엽에 편지를 쓴다면

독백

사랑

다짐

환상

잔소리



4부 사랑은 음악처럼

한 사람

언제나

평안

새해를 맞아

사랑이란

사랑은 음악처럼

봄소식

밤의 찬송

바라봄의 의미

반복

바다

말씀

도우심

낙서

나무

꿈결에 속삭이는 사랑





감기

24시간



5부 성도의 노래

영혼 깊은 곳에서



중보기도 1

중보기도 2

영원한 노래

아버지

언어

사마리아 여인

모든 사람을 다 아신다

미엘 전도사님

그리스도인의 노래

구원

고요한 밤

한 해를 보내며

함께라면

하나님이 계세요

겨울을 지나며

100가지 중에서

12월 31일

2월의 소문

성도



찬송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