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와 〈출애굽기〉를 중심으로 〈열왕기〉까지 구약 성경에 담겨있는 이야기를 시대 최고의 성경 이야기꾼이란 평을 받는 목회자의 입으로 풀어내는 책. 기존의 나열식 성경이야기가 아니라 목회자의 이야기와 함께 전개되는 성경이야기 책이다. 나아만 장군의 신앙과 제사문제, 재물과 자녀를 잃었을 지라도, 인생의 실재를 솔직하게 말함, 눈물의 예언자 예레미야 등을 수록했다.
신학자이며목회자. 자신의 박사학위 논문에 성경말씀을 한 구절도 인용하지 않은 것에 충격 받은 이후, 신학교수에 머물지 않고 신학과 목회현장을 연결시키는 데 노력해 왔다. 1980년, 몇 가정과 함께 조그닿게 시작한 성경공부가 한국 교계에 성경공부 붐을 일으키는 초석이 됐다. 새사람선교회에서 성경공부를 25년통안계속해 옴으로써 이 시대 최고의 성경이야기꾼으로 불리는 그는 연세대학교 교수, 학생처장, 신과대학장, 연합신학대학원장, 연세대학교 부총장 및 총장직무대행올 역임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영예교수이면서 새사랑교회의 책임목사로서 삼중감동 목회를 창출해 내고 있다.
● 책을 펴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