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신앙이 생동하지 못하면 그 신앙은 죽은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신앙의 생성 과정을 다시 찾아서 처음부터 그 경로를 치근차근히 밟아나갔습니다 한 젊은이가 필자를 찾아와 신앙을 갖기 위해 상담했던 사례를 통해 스스로 감동받았던 체험을 그대로 담아보았습니다.
따라서 이 책의 첫 장, 「생동하는 신앙」은 ‘믿음을 가지려면’이라는 주제 아래 믿음을 갖기 위해 전제되어야 할 것을 먼저 생각해보았고, 그 준비 과정으로 ‘그리고 주님 앞에 나아가서’ 나를 내맡기게 되기를 바랐습니다. 그러고 나서 본격적으로 신앙의 통전적인 이해와 그 구조를 다음과 같이 쉽고 재미있게 펼쳐나갔습니다. ‘믿음의 핵심이란?’(창조신앙)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임마누엘신앙) ‘당신의 뭇을 이루소서.’(십자가신앙) ‘살아 계신 주. ’(부활신앙) 그리고 신앙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 ‘너희는 하나님의 자녀라’와 ‘믿음으로 사는 훈련’이라는 과제를 마지막에 실었습니다. - 책을 펴내면서 -
신학자이며목회자. 자신의 박사학위 논문에 성경말씀을 한 구절도 인용하지 않은 것에 충격 받은 이후, 신학교수에 머물지 않고 신학과 목회현장을 연결시키는 데 노력해 왔다. 1980년, 몇 가정과 함께 조그닿게 시작한 성경공부가 한국 교계에 성경공부 붐을 일으키는 초석이 됐다. 새사람선교회에서 성경공부를 25년통안계속해 옴으로써 이 시대 최고의 성경이야기꾼으로 불리는 그는 연세대학교 교수, 학생처장, 신과대학장, 연합신학대학원장, 연세대학교 부총장 및 총장직무대행올 역임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영예교수이면서 새사랑교회의 책임목사로서 삼중감동 목회를 창출해 내고 있다.
● 책을 펴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