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을 쓴 작가들의 품격이 짧으나 강렬한 글 속에 그대로 살아 있기 때문에. 여기에 들어 있는 소설들이 엽편이든 장편이든 단편이든, 큰 소설이든 작은 소설이든 상관없다. 저마다 개성적으로 달고 쓰고 아름답고 슬프고 쌉싸래하고 아련하다. 잎사귀건 뿌리건 간에 꽃을 피우면 다 좋은 법.
(Alphonse Daudet)
에이빈트 욘손 - 이른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