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 속에서 피어나는 평안과 기쁨―CEO가 겪는 어려움 가운데 주님과 동행하므로 위로부터 받는 평안과 기쁨의 두 번째 시집
상처가 별이 되고 사명이 된다고 한다 늘 나만 아프고 나만 상처받고 나만 고단한 것 같았다.
그래서 하늘도 많이 보고 사람들을 멀리도 했다 이것이 인생인가 기대를 접기도 하고 희망이 착오같이 여겨지기도 했다.
고독한 시간에 지독히 연약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신 이를 만났다 그 창조주의 이 땅의 삶을 묵상했다 왜 그러셨을까 왜 그렇게까지 하셨을까 그 만한 가치가 있을까 그 분의 사랑에는 이유가 없다 그냥 그 분은 사랑이시다 너무 사랑해서 우리처럼 되신 것이다.
그리고 우리를 구하려 십자가를 지셨다 언어로 형언할 수 없다 그 거룩한 은혜 그 거룩한 사랑 앞에 나의 삶을 드리고 싶다 남김없이 온전히 상처는 섬김이 되고 사랑이 되었다.
저자는 1964년 충남 청양에서 태어나 충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사회복지전공 석사 과정을 밟았다.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여러 사업을 했지만 실패하고,2002년에 대학로 뒷골목에서 본죽을 창업했다. 이후 사업을 확장하며 본브랜드 연구소장과 본아이에프 대표이사를 역임하였다. 현재 사회복지 본사랑재단,본월드미션(본세계선교회)이사장이며 본월드 대표이사로 섬기고 있다.
1부 평안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