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의 우리 문학은 위기를 맞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결코 소설을 외면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독자가 외면하지 않는 좋은 작품을 쓰는 데 혼신을 다할 것이다.- '작가의 말'에서 중편 <산그늘>은 강한 여운을 주는 작품이다. <산그늘>이 시사하는 아름다운 인간성의 의지는 끈끈한 가족의 사랑보다도 한차원 승화된 산사나이의 따뜻한 인정에서 더욱 뜨겁게 다가온다.- 책 뒤표지 '문학평론가 윤병로'의 글에서
NULL
●산그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