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사장 (지은이)
• 웨일북
• 2020-05-18
• EPUB

<b>“타인과 지적 대화를 하기 위해서 <BR>반드시 깔려 있어야 하는 가장 기본 지식”<BR> <BR>우리 시대 대표 인문 교양서 <지대넓얕> 첫 개정증보판<BR><BR>수백만 독자가 읽고 열광하고, 수년간 인문학 필수 도서로 자리 잡은<BR> 대표 인문학 시리즈가 옷을 갈아입고 돌아왔다</b>..

• 채사장 (지은이)
• 웨일북
• 2020-05-18
• EPUB

<b>“타인과 지적 대화를 하기 위해서 <BR>반드시 깔려 있어야 하는 가장 기본 지식”<BR> <BR>우리 시대 대표 인문 교양서 &lt;지대넓얕&gt; 첫 개정증보판<BR><BR>수백만 독자가 읽고 열광하고, 수년간 인문학 필수 도서로 자리 잡은<BR> 대표 인문학 시리즈가 옷을 갈아입고 돌아왔다&..

• 마사 C. 누스바움, 솔 레브모어 (지은이), 안진이 (옮긴이)
• 어크로스
• 2020-03-24
• EPUB

<b>현명하고 우아하게 나이 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BR><BR>세계 100대 지성 마사 누스바움과 솔 레브모어,<BR>인생 후반에 숨겨진 기쁨과 가능성으로 우리를 안내하다<BR><BR>“그저 좋은 책이 아니라 아주 좋은 책. 나이 드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질문을 던지고 꼭 맞는 답을 준다.” -《뉴욕타임스..

• 빈센트 디 마이오, 론 프랜셀 (지은이), 윤정숙 (옮긴이)
• 소소의책
• 2020-03-24
• EPUB

<b>세계 최고의 총상 전문가가 들려주는<BR>도발적인 법의학 사례와 위험한 퍼즐</b><BR>2017 에드거상 ‘범죄 실화’ 부문 최종 후보작<BR>&lt;북리스트&gt;가 선정한 올해의 ‘건강.의료 부문 도서 10권’<BR><BR>★ 냉철한 분석, 생생한 묘사. &lt;뉴욕 타임스&g..

• 박은미
• 소울메이트
• 2020-05-07
• EPUB

 지은이의 말_논리를 비트는 심리, 심리를 조절하는 논리프롤로그_철학적 성찰력을 일상의 문제에 적용하려면PART 1 너 자신을 알아라(Know yourself)_자신의 존재와 가치에 대한 깨달음PART 2 너 자신을 가누어라(Train yourself)_자신의 한계를 감당하는 책임감PART 3 너 자신을 사랑하라(Love yourself)_자기 존재에의 용기PART 4 너 자신으로 살아라(..

• 안나 로버트슨 브라운 린지
• 마름돌
• 2021-02-15
• EPUB

지난 10월에 출간된 《테이프에 담긴 추억 - ‘이별’ 편》 이후 마름돌에서 준비한 두 번째 전자책이다. 책을 처음 읽고 내용이 너무 좋았으나, 종이책으로 출간하기에는 분량이 다소 적은 편이라는 생각이 들어 전자책에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최근 몇 년간 ‘미니멀리즘’, ‘비움의 미학’, ‘정리의 힘’ 같은 개념들이 유행을 타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읽고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

• +제작진@6329319&BranchType=1">JTBC제작진 (지은이)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0-03-24
• EPUB

<b>첨예한 갈등의 시대,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묻다 <BR>JTBC <차이나는 클라스> <BR>고전·인류·사회 편 전격 출간!</b><BR><BR>불통의 시대를 지나 더 이상 침묵하지 않는 질문의 시대를 이끌어갈 책, <차이나는 클라스: 고전·인류·사회 편>이 출간됐다. 이 책은 JTBC 대표 시사교양 ..

• JTBC<차이나는 클라스>제작진 (지은이)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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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 램, 찰스 램 (지은이)
• 위즈덤커넥트
• 2024-07-10
• EPUB

최근 수도원을 산책하다가 전에는 몰랐던 과장된 포즈의 조각상을 보고 당황했다. 그 조각상은 유명한 개릭 씨를 묘사한 것이었다. 성스러운 묘지에서 배우를 막는 일부 독실한 가톨릭 신자들의 과격한 생각에 동감하지 않지만, 엄숙한 성찰의 장소에서 그런 극적인 표현을 보고 깜짝 놀랐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자세히 살펴본 결과, 나는 연극 인물 이름이 새겨진 비문을 갖고 있는 명판을 찾아냈..

• 존 러스킨 (지은이)
• 위즈덤커넥트
• 2024-07-10
• EPUB

오늘 저녁 강연의 제목이 오해를 일으켰음을 사과드립니다. 여기에 있는 목적은 군림하는 군주나 돈으로 가득 찬 보물 상자를 논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다른 종류의 왕족과 부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친구와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하듯 주제로 점진적으로 이끌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듣는 분들이 발표자의 의도를 모르면 지치게 된다고 하여 바로 본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이야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