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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샹의 탐나는 네일아트 - 뷰티블로거 유진샹의 셀프네일, 개정판

이덴슬리벨

최유진 (지은이)

2017-10-26

대출가능 (보유:1, 대출:0)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네이버 1천만 블로거가 추천한 베스트 네일아트
뷰티블로거 <유진샹의 셀프네일>

5분 터치로 손이 예뻐지는
쉽고 트렌디한 나만의 네일아트 67가지


비슷비슷한 메이크업과 패션 속에서 차별화된 나만의 포인트가 되는 네일아트. 1일 1만 5천 명 이상이 방문하는 네이버 블로그 ‘유진샹의 셀프네일’의 뷰티 파워 블로거인 최유진이 블로거 1천만 명이 추천한 베스트 네일아트를 선별해 소개한다. 막 네일아트를 시작한 사람들을 위해 친절하게 기본 중의 기본을 짚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과 설날, 밸런타인데이,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 어울리는 네일, 그리고 명품브랜드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및 독특한 캐릭터 네일로 구성하여 철따라 옷을 갈아입듯 네일아트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게 돕는다. 쉬운 디자인에서 난이도가 있는 디자인까지 총망라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네일아트를 QR코드 영상을 통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가이드했다. 블로그 방문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들은 유진샹의 깨알 팁을 통해 친절히 알려준다. 그동안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저자의 숨은 네일 비법을 <탐나는 네일아트>에서 만나보자.

이 책은 큰돈 들이지 않고도 삶을 풍요롭게 하는 취미 아이템을 소개하는 <탐나는 스타일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네일숍 부럽지 않은 셀프 네일아트를 소개한다. 시선을 확 잡아끄는 손끝의 아름다움, 네일아트. 손은 여성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포인트다. 네일아트는 이제 화장을 하는 것만큼이나 일반화되어 나이를 불문하고 여성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중 ‘네일’을 이름으로 내건 것만 해도 1,450여 개. 유진샹은 네일아트 파워블로거들 중에서도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이는 것으로 2030 여성들에게 평가받고 있다. 이 책은 전문가들이 내놓는 현란해서 따라 하기 힘든 네일아트가 아니라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으면서도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게 되는 매력적인 네일아트를 소개한다.
적은 돈으로 삶의 위로와 기쁨, 활력을 톡톡히 주는 네일아트는 말 그대로 ‘작은 사치’이며 생활의 즐거움이다.

실용적인 QR코드 동영상 제공
영상으로 보면 더 쉽다!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기본 테크닉과 난이도 높은 작품들은 동영상을 따로 준비했다. 사진만 보고 따라 하기 힘든 작품은 해당 지면에 있는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찍어 바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실생활에서 모티브를 얻은 참신한 디자인
유진샹은 실생활에서 모티브를 얻은 참신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여성스럽고 섬세한 디자인을 아주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어 네일아트 경험이나 그림 솜씨가 없어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기본 지식과 테크닉 소개
네일아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네일아트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테크닉을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소개한다. 초보자들을 위해 재료와 도구부터 손질 노하우 등을 꼼꼼하게 담았다.

계절별, 테마별로 구성해 원하는 네일아트를 바로 찾는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과 스페셜 데이, 브랜드 및 캐릭터 디자인으로 목차를 구성해 모든 작품이 한눈에 들어온다. 활용도 높은 디자인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작품에 난이도를 표시해 도전하는 즐거움이 있다
모든 작품에는 디자인 난이도를 표시해 두어 쉬운 것에서 어려운 순으로 조금씩 난이도를 높여가며 도전해 볼 수 있다.

독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제본
책을 펼쳐놓고 네일아트를 따라 하기 좋도록 양장제본 하였다. 무선과 같은 타 제본형태는 책을 펼치고 고정하려면 거치대나 다른 도구가 필요하지만 양장제본은 아무런 장치 없이 책만 펼쳐 놓아도 바로 고정이 된다. 원하는 네일아트 디자인을 펼쳐놓고 어디서든 편리하게 따라 할 수 있다.

“손이 예뻐야 진짜 미인”
시선을 사로잡는 손끝, 유진샹의 네일아트 비법


밋밋한 일상에 소소한 행복을 주는 푸드, 패션, 뷰티, 인테리어 등 취미 아이템을 소개하는 <탐나는 스타일> 시리즈의 두 번째 책. <탐나는 스타일> 시리즈는 앞서 가는 안목을 가진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 혹은 마니아들이 각 아이템을 알기 쉽게, QR코드 영상으로 친절하게 소개하는 콘셉트로, 반복되는 일상에 작은 사치를 권하며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에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킨다.
<탐나는 네일아트>는 여자라면 정말 ‘탐나는 네일’만을 담고 있다. 파워블로거인 저자 최유진은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지친 하루의 피로와 위로를 네일아트 속에서 찾았다. 그렇게 시작한 네일아트를 블로그 ‘유진샹의 셀프 네일’에 올리기 시작했고 얼마 안 가 하루 방문자만 1만 5천 여명, 구독자는 3만 6천 명을 웃도는 파워블로거가 되었다. 이 책에는 천만 블로거들 사이에 가장 인기 있었던 베스트 네일아트만 선별하여 난이도를 표시하고 과정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찍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는 작은 손톱에 그림을 잘 그려 ‘손톱 위의 피카소’라는 별명이 있다. 하지만 학창 시절 미술 시간에는 ‘미’를 받을 만큼 미술이나 그림에는 전혀 소질이 없었다고 한다. 캔버스와 손톱이 다른 걸까. 좋아서 이것저것 시도하다 보니 실력이 늘었을 뿐 타고난 소질이 필요한 건 아니다. 그림 솜씨 없어도 누구나 네일아트의 매력을 즐길 수 있다며 저자는 다양한 네일아트의 세계로 유혹한다.
네일아트에서 중요한 건 손톱 관리다. 어떻게 손질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어떤 도구가 필요하고 내 피부 톤에 맞는 맞춤컬러는 어떤 것인지 기본적인 내용이 알차게 들어 있다. “네일아트가 처음인데요” 하는 독자를 위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무엇보다 사계절로 구성하여 계절별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화사한 백장미로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내기도 하고, 화사한 벚꽃으로 봄날의 분위기를 손톱에 옮겨 놓기도 하고, 기러기와 파라솔로 시원한 여름을 그려놓기도 한다. 여자의 변신은 무죄, 아니 손톱의 변신은 무죄다. 사랑을 고백하는 밸런타인데이나 설날, 크리스마스, 어버이날 등 특별한 날에는 그날을 기념하는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명품 브랜드 로고나 캐릭터를 활용한 네일아트도 들어 있어 무엇을 원하든 만족스런 네일아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왕초보도 따라 할 수 있도록 네일아트 과정을 촬영한 QR코드 영상도 함께 수록하였다. 사진만 보고 따라 하기 힘든 부분을 동영상에 친절히 담아 누구나 네일아트를 두려움 없이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나온 네일아트를 따라 하며 손에 익숙해지면 어느새 디자인 아이디어를 덧붙이며 나만의 스타일링을 완성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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