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열린시학시인선 12] 속껍질이 따뜻하다 : 강상윤 시집
고요아침
강상윤
2008-03-20
『속껍질이 따뜻하다』는 고등학교 국어교사로 재직 중인 강상윤의 첫 시집으로 시인의 일상과 체험 속에 아름답고 향기로운 삶에 대한 시인의 지향과...
[열린시학시인선 13] 고요, 혹은 떨림 : 박해림 시집
박해림
『고요, 혹은 떨림』은 2001년 정지용 신인문학상과 2003년 수주문학상을 수상했던 박해림 시인의 시선집으로 이번 시집 속에는 깨인 눈으로 고...
[열린시학시인선 14] 무화과 한 그루 : 동길산 시집
동길산
『무화과 한 그루』는 1989년 무크지 《지평》을 통해 등단한 동길산 시인의 시집니다.이번 시집은 시인이 30대 초반부터 10년을 넘게 살아온 ...
[열린시학시인선 15] 봄날의 텃밭 : 김동찬 시집
김동찬
『봄날의 텃밭』은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인 김동찬의 첫 시집이다.미국 이민 생활 20년의 회한과 조국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한 ...
[열린시학시인선 16] 그의 몸에 환하게 불을 켜고 싶다 : 배우식 시집
배우식
『그의 몸에 환하게 불을 켜고 싶다』는 실명의 위기, 뇌종양 수술 등 위험한 순간들을 넘기고 시인으로 거듭난 배우식의 시집으로 자신이 겪은 고통...
[열린시학시인선 17] 똥에 대한 기억 : 최규장 시집
최규장
『똥에 대한 기억』은 자유롭기를 원하지만 외로움을 견디지는 못하겠다는 시인 최규장이 그의 자유롭지도 못하고 외롭지도 못한 삶과의 불화와 불편을 ...
[열린시학시인선 18] 떠돌다가 머물다가 : 정을식 시집
정을식
『떠돌다가 머물다가』는 시인의 지난 시간과 사건에 대해 망각하지 않고 기억하며 그것을 노래한 작품집이다. 정을식 시인의 과거는 미화되기 마련이고...
[열린시학시인선 19] 푸른 바다가재의 전화를 받다 : 권성훈 시집
권성훈
는 2000년『아스팔트를 깨우는 비』를 출간한 저자 권성훈의 두번째 시집으로 현대인의 일상을 세심한 시선으로 포착해 현대 사회의 비극성을 드러냈...
[열린시학시인선 2] 바보 산수 가을 봄 : 강우식 시집
강우식
여름과 겨울 시편을 묶은 『바보 山水』에 이어 가을과 봄의 시편을 묶은 시집이다. '가을 별자리'라는 부제가 붙은 1부와 '봄처녀'라는 부제가 ...
[열린시학시인선 20] 미술시간 : 이상백 시집
이상백
『미술시간』은 열린시학 시인선 이상백의 시선집으로 아주 추운 날 나를 덮어 주었던 아버지와의 따스한 기억, 어머니 온기가 사라져가는 축축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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