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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싶다면...
일상이 예술이 되는 크리에이티브한 변화를 경험하라!
크리에이티브를 기반으로 한 창작세계에 대해 오랜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는 샘 베넷의 <Get It Done>강의를 책으로 엮었다. 수많은 작품활동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창의성을 재발견하고 제 길을 찾아, 창작이라는 큰산까지 갈 수 있도록 실제적인 방법을 제공하고, 격려와 용기를 준다.
핑계는 그만, 이제는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어떤 일을 하십니까?라는 질문을 받게 된다면 대답하기가 조금 망설여지는 사람들이 있다. 직장을 다니지 않으면서 (혹은 다니기도 한다.) 자신만의 작품활동을 하는 사람들 말이다. 주위에 이런 친구 몇 명은 꼭 있지 않나. 사실 깊이 들어가 보면 창조적인 예술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은 드물다.
우리는 예술 없이는 살 수 없다.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음악을 하거나, 연기를 하거나 하는 대표적인 예술활동 외에도, 블로그 활동이나 화초를 기르는 등, 당신이 잘 하고 좋아하는 것은 다 일종의 예술이다.
사실 이들은 조금 다르다. 창조적인 사람들은 보통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본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목표 따위는 관심이 없다거나, 집중력이 떨어진다거나 무엇인가를 추구하기 위해 노력할 때 조직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누구나 일상에서 하는 작은 활동이 작품이 되어 원하는 것을 이루어낼 수 있고, 그 과정에서 돈도 벌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마음속의 작품을
아직 때가 되지 않았다,
조금 겁이 난다,
정말 내가 원하는 일인지 모르겠다는
등의 핑계로 늑장을 부려 기회를 날려버리곤 한다는 것이다.
특별해서 때로는 남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당신의 창작활동에 이 책이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당신의 노력과 열정이 보람 있는 결과로 보답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사고의 전환을 경험하게 될 것이고, 또한 이제까지 묻혀있던 천재성을 제대로 발현할 수 있다는 깨달음도 얻게 될 것이다.
핑계는 그만, 이제는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의미있는 프로젝트를 시작하자!
“남보다 뛰어나야 해! 혼자서 튀면 안 돼!”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기 어려운 세상이다. 수없이 많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면 된다’라는 단순하고 가슴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지만, 당신은 길을 잃은 듯한 느낌, 판정받는 느낌, 남과는 다른 느낌 속에 헤매고 있다. 바이런의 말을 빌리면, ‘그들 사이에 있지만 그들 중의 하나는 아닌’ 그런 느낌말이다.
동시에 당신은 직업이 있고 가족을 거느리고 취미생활도 하며 남들도 다 하는 이런 저런 걱정거리를 안고 사는 평범한 사람이기도 하다. 그래서 당신은 자신이 너무 평범한 건 아닌지, 그래서 지루해져버린 건 아닌지 걱정하기도 한다.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하고 싶은 게 있는데 정말 해야 되는 건지... 정말 할 수 있을지... ”
그래서 이 책은 자신의 창의성을 재발견하라고 말한다. 모순되는 자신의 모습 속에서 제 길을 찾도록 도와주고, 창작이라는 큰 산까지 길을 안내할 것이다.
결국 이 책이 다루고 있는 것은 당신의 인생이다. 당신에 관해서는 당신이 전문가이고, 당신은 저절로 당신에게 최선인 것, 제일 잘 맞는 것을 선택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인생에서 가장 의미있는 프로젝트를 찾아 당신만의 작품을 쏟아내길 바란다.
일상이 예술이 되는 크리에이티브한 변화를 경험하라!
크리에이티브를 기반으로 한 창작세계에 대해 오랜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는 샘 베넷의 <Get It Done>강의를 책으로 엮었다. 수많은 작품활동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창의성을 재발견하고 제 길을 찾아, 창작이라는 큰산까지 갈 수 있도록 실제적인 방법을 제공하고, 격려와 용기를 준다.
핑계는 그만, 이제는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어떤 일을 하십니까?라는 질문을 받게 된다면 대답하기가 조금 망설여지는 사람들이 있다. 직장을 다니지 않으면서 (혹은 다니기도 한다.) 자신만의 작품활동을 하는 사람들 말이다. 주위에 이런 친구 몇 명은 꼭 있지 않나. 사실 깊이 들어가 보면 창조적인 예술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은 드물다.
우리는 예술 없이는 살 수 없다.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음악을 하거나, 연기를 하거나 하는 대표적인 예술활동 외에도, 블로그 활동이나 화초를 기르는 등, 당신이 잘 하고 좋아하는 것은 다 일종의 예술이다.
사실 이들은 조금 다르다. 창조적인 사람들은 보통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본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목표 따위는 관심이 없다거나, 집중력이 떨어진다거나 무엇인가를 추구하기 위해 노력할 때 조직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누구나 일상에서 하는 작은 활동이 작품이 되어 원하는 것을 이루어낼 수 있고, 그 과정에서 돈도 벌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마음속의 작품을
아직 때가 되지 않았다,
조금 겁이 난다,
정말 내가 원하는 일인지 모르겠다는
등의 핑계로 늑장을 부려 기회를 날려버리곤 한다는 것이다.
특별해서 때로는 남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당신의 창작활동에 이 책이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당신의 노력과 열정이 보람 있는 결과로 보답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사고의 전환을 경험하게 될 것이고, 또한 이제까지 묻혀있던 천재성을 제대로 발현할 수 있다는 깨달음도 얻게 될 것이다.
핑계는 그만, 이제는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의미있는 프로젝트를 시작하자!
“남보다 뛰어나야 해! 혼자서 튀면 안 돼!”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기 어려운 세상이다. 수없이 많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면 된다’라는 단순하고 가슴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지만, 당신은 길을 잃은 듯한 느낌, 판정받는 느낌, 남과는 다른 느낌 속에 헤매고 있다. 바이런의 말을 빌리면, ‘그들 사이에 있지만 그들 중의 하나는 아닌’ 그런 느낌말이다.
동시에 당신은 직업이 있고 가족을 거느리고 취미생활도 하며 남들도 다 하는 이런 저런 걱정거리를 안고 사는 평범한 사람이기도 하다. 그래서 당신은 자신이 너무 평범한 건 아닌지, 그래서 지루해져버린 건 아닌지 걱정하기도 한다.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하고 싶은 게 있는데 정말 해야 되는 건지... 정말 할 수 있을지... ”
그래서 이 책은 자신의 창의성을 재발견하라고 말한다. 모순되는 자신의 모습 속에서 제 길을 찾도록 도와주고, 창작이라는 큰 산까지 길을 안내할 것이다.
결국 이 책이 다루고 있는 것은 당신의 인생이다. 당신에 관해서는 당신이 전문가이고, 당신은 저절로 당신에게 최선인 것, 제일 잘 맞는 것을 선택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인생에서 가장 의미있는 프로젝트를 찾아 당신만의 작품을 쏟아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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