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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 2
좋은땅
늘보 (지은이)
2021-05-21
대출가능 (보유:1, 대출:0)
<b>《타임머신1》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br />쌓여만 가는 의문들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br /><br /><b>의문의 교통사고<br />교차로 한가운데에 서 있는 어린 아이. 상혁은 차도로 뛰어들어 아이를 구한다. 그러던 와중 스포츠카 한 대가 상혁과 아이를 가까스로 피하며 가로수를 들이받는다. 한바탕 북새통이 벌어지고 경찰이 출동해 주변을 정리하던 사이, 아이는 사라져 버렸다. <br /><br /><b>내가 나를 죽였다?<br />미스터리한 하루의 끝. 집에 도착한 상혁은 숨어든 누군가에게 공격을 당한다. 난투 끝에 침입자의 얼굴을 확인한 상혁은 아연실색한다. 쌍둥이처럼 상혁과 똑같이 닮은 것이다. 집을 뛰쳐나온 상혁을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내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추격한다. <br /><br /><b>그를 쫓는 사내들과 타임머신<br />도망자 신세가 된 상혁은 결국 벼랑 끝에 몰리고 제 발로 그 사내들을 찾아간다. 그곳에서 한 남자를 마주하고 그의 정체를 알게 된다. 바로 뉴스에 나왔던 타임머신 개발회사의 대표이사 김한성이다. 그렇게 상혁을 쫓은 이유를 듣게 되는데...
느리게 살고 싶은 늘보
4시 16분 - 재회 <br />4시 17분 - 비 <br />4시 18분 - 혼란 <br />4시 19분 - 오른팔 <br />4시 20분 - 사건 일지 <br />5시 21분 - 우울 <br />5시 22분 - 무정 <br />5시 23분 - 분기 <br />5시 24분 - 방문 <br />5시 25분 - 밤과 밤 <br />6시 26분 - 면담 <br />6시 27분 - 라플라스 <br />6시 28분 - 하얀 방 <br />6시 29분 - 윈윈 <br />6시 30분 - 피 <br />0시 0분 -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