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 정회원
2020년 대한창작문예대학10기 졸업
(사)공감문학 정회원
청암문학 서울지회 사무차장
한국문학비평가협회 사무차장
담쟁이문학 운영이사
서울 시인협회 정회원
공화문 시낭송작가회 정회원

<수상>
2020년 대한창작문예대학 10기 졸업작품 동상
2019 (사)공감문학 자유시 공모전 우수본상
2020년 해피트리여울문학 여울문학상 시 부문 우수상
2021년 해피트리여울문학 여울문학상 시 부문 최우수상

<공저>
2020년 서울지회 동인문집 "들꽃처럼" 4집
2020년 대한창작문예대학 졸업 작품집 "가자 시 가꾸러"
2019년, 2020년 공감문학 계간지
2019년, 2021년 가슴 울리는 문학 동인문집 "가울문" 1,2집
2020 청암문학 봄 계간지 참여(공저)
2020 한국문학비평가협회 사화동인지
2020년, 2021년 담쟁이문학사화동인문집
2020년 서울 시인협회 올해의 좋은 시 수상
서울 시인협회 48인자선시집 출간
서울 시인협회 동인문집 시인은 시를 쓴다
2019년 공화문 시낭송작가회 사화문집

시 깁는 여인 / 6

그리움은 마음에 호수가 되어 / 7

사랑하고 싶은 가을 / 8

도둑맞은 마음 / 9

화무십일홍 / 10

하얀 나그네 / 11

산책을 나선 뒤 / 12

수양버들 / 13

어머니와 감나무 / 14

동구리 속에 담긴 추억 / 15

마지막 여행길 / 16

어느 사랑 그리고... / 17

첫 마음 / 18

인연 / 19

양의 탈을 쓰고 있는 늑대 / 20

해님 없는 아침 / 21

가난한 시인의 마음 / 22

부레옥잠 / 23

긴 한숨 속에 / 24

묻어둔 도토리는 찾을 수 있을까 / 26

능소화 연정 / 27

문틈에 걸려 울고 있는 그리움 / 28

달빛 소나타 / 30

꿈을 꾸었네 / 32

파도 / 33

기억 / 34

가난한 시인의 절규 / 35

달맞이꽃 / 36

인동초 / 37

눈물의 술잔 / 38

금잔화 사랑 / 39

가을날의 산책 / 40

샛별 되어 빛나리 / 41

어머니 버스에 오르시고 / 42

나리꽃 / 43

우렁각시의 행각 / 44

앵두 / 46

낙화 / 47

남몰래 주는 사랑 / 48

가을은 떠나가네 / 49

가을에 쓰는 편지 / 50

가을 낙엽 그리고 눈물 / 52

마음의 창 / 53

싱글벙글 아기 채송화 / 54

참새야 가을에는 날아라 / 55

아사녀의 작은 집 / 56

비와 눈물 / 58

바램 / 59

봄 그 사랑 그 추억 / 60

연꽃 / 62

그리움의 당신 정원에 / 63

나팔꽃 사랑 아리랑 / 64

어느 봄볕 이야기 / 66

친구 생각 / 67

남산자락 소월길 / 68

길 위의 세월 / 69

민들레 가족 / 70

명자꽃의 일생 / 71

하얀 밤 그리고 봄 / 72

연민이 되는 것은 / 73

아이리스 / 74

은혜로운 가을 / 75

붉은 노을 눈물이 되고 / 76

그리움은 노을지며 / 77

흐트러진 마음 / 78

무소유 / 79

잔영 / 80

비 내리는 날 / 81

배롱나무 아래에서 / 82

민들레 품속에서 그때는 / 84

그대와 사랑하고 싶습니다 / 85

시 음악 커피 그리고 / 86

그리움은 빗물 따라 / 88

어둠의 무법자 / 89

낮과 밤의 이면은 하루를 채우고 / 90

한적한 산골 저녁 / 91

그리움으로 물든 그대 / 92

꽃보다 아름다울까? / 94

오작교 사랑 / 96

사랑한다고 말할 걸 / 97

여름을 보내며 / 98

외로운 나그네 / 99

인연 순간의 소중함 / 100

그리운 울언니 / 102

그대 그리운 날 / 103

상사화 / 104

상사화(2) / 105

상사화(3) / 105

비가 오는 날 / 106

달무리 진 밤에 / 108

박 속 나물 / 110

그냥 좋아서 / 112

타는 여름 / 114

그리움 이슬처럼 진주 되어 / 116

박꽃 / 117

무지개다리 / 118

꽃잎의 사연 / 119

흩어진 약속 / 120

그리운 내 동무 / 121

오월과 유월 사이 / 122

아침 달 / 124

당신에게 / 125

빈 의자 그리고 별 / 126

먼 훗날 우리 이렇게 /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