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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세계시인선 11] 정자역 지나 오리역에도 비가 흐른다 : 홍재운 시집
시와세계
홍재운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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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시와세계』로 등단한 홍재운 시인의 첫 시집
홍재운의 시는 삶의 체험에서 우러 나오는 진한 향기로 배어 있다.
그녀의 시집 『정자역 지나 오리역에도 비가 흐른다』의 시편들은 일상을 면밀하게 관찰하여 얻어지는 이미지를 형상화하고 있다.
1959년 생.
중앙대 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 졸업.
『시와 세계』2005년 여름호 등단.
시인의 말<br /><br /><br /><br />1. 바람 부는 날 外<br /><br />2. 동해물과 백두산이 外<br /><br />3. SOS 外<br /><br /><br /><br />서평 - 길과 접시의 과정 시 / 한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