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의 말PART 1 낭만 가득 상하이, 내 생애 첫 여행PART 2 낭만 가득 상하이, 3박 4일간의 여행기 1장 첫째 날, 오래된 정원을 거닐다 2장 둘째 날, 역사 속에 꽃핀 상하이의 보물 3장 셋째 날, 오늘 하루만 현지인처럼 여행하기 4장 넷째 날, 상하이의 미래를 만나다PART 3 낭만 가득 상하이, 근교 여행 어디가 좋을까? 5장 근교 여행 하나 : 너도 나도 살고 싶은 쑤저우 6장 근교 여행 둘 : 물의 도시, 시탕「처음 상하이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저자와의 인터뷰

생애 첫 여행은 엄마 뱃속이었고, 생애 첫 해외여행도 엄마와 함께였다. 역마살을 부지런히 실천해주신 부모님 덕분에 전국 방방곡곡 밟지 않은 곳이 없고, 자연스레 여행은 일상이 되었다. 주체할 수 없는 역마살 덕분에 방송작가의 길에 들어섰고, 취재를 핑계로 잘도 돌아다녔다. 여러 매체에 틈틈이 여행 글을 기고하다가 문득 상하이로 떠났고, 방송도 떠났다. 느리게 걷고 생각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한 도시에 한 달씩, 1년을 꼬박 머무는 여행을 여전히 꿈꾸고 있다. 길 위에서 배우는 인생은 언제나 생생하고, 정답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매 순간이 설렘의 연속. 그렇게 감히 인생을 배우는 중이다.

지은이의 말PART 1 낭만 가득 상하이, 내 생애 첫 여행PART 2 낭만 가득 상하이, 3박 4일간의 여행기 1장 첫째 날, 오래된 정원을 거닐다 2장 둘째 날, 역사 속에 꽃핀 상하이의 보물 3장 셋째 날, 오늘 하루만 현지인처럼 여행하기 4장 넷째 날, 상하이의 미래를 만나다PART 3 낭만 가득 상하이, 근교 여행 어디가 좋을까? 5장 근교 여행 하나 : 너도 나도 살고 싶은 쑤저우 6장 근교 여행 둘 : 물의 도시, 시탕「처음 상하이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저자와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