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단 하루의 휴일마다 (커버이미지)
알라딘
단 하루의 휴일마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양인규 지음 
  • 출판사바른북스 
  • 출판일2025-01-09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작가로서 인간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세 가지. 투쟁, 휴일, 애정이며, 이 세 가지의 조화 속에서만 한 차원 고양된 인간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쓴 시입니다. 앞으로 발표할 제 문학작품의 뼈대 역할을 할 신념을 담았습니다. 제 스스로를 다 잡기 위해 썼던 글들이 시 한 편을 탄생시켰고 스무 살 이후부터 7년 동안 세상의 굴레에서 투쟁하며 휴일을 즐기며 사랑하며 쓴 시입니다.

투쟁
주 6회 12시간의 노동을 하며 그 노동을 개인의 고유한 투쟁으로 바꾸는 힘은 노동 형태의 객관적 사실 변화가 아닌 개인의 관념적 태도 변화를 통해 스스로를 확장하는 과정 속에 놓여 있게 만드는 것이며 그것의 비밀은 어떤 인간이 될 것인지에 대한 의식을 강화하는 것이었습니다. 저자 자신이 직접 실험체가 되어 저자를 발전시키기 위해 쓴 시입니다.

휴일
단 하루의 휴일마다 한 주를 돌아보면서 성취를 음미하거나 내면의 고백을 담아 저자 자신을 어루만져 주는 법을 훈련하며 쓴 시입니다.

애정
결국 나의 모든 투쟁과 불타오름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 인간의 궁극적 가치는 한 생명으로서 불타오르고 다른 생명을 탄생시키는 데 있다. 이왕이면 아름답게.

저자소개

스포츠의학을 전공하였고 트레이너였지만 무언가를 말과 글로 표현하는 행위를 틈틈이 즐겨 해왔습니다. 그러던 도중 군 복무 시절 2019장병강연대회에서 1위를 하여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하고 2019병영문학상 시 부문에서 등단하였습니다. 그것은 저에게 가능성을 의미했고 전역 후에도 계속 시를 써왔습니다. 그렇게 2025년 《단 하루의 휴일마다》 시집을 출간하였고 드디어 제 첫 장편소설 《실험적 양아치》를 발표합니다!

목차

글을 쓰면서



1. 투쟁

태초의 시작

지성인

태양은  한 번에  떠오르지 않는다

지옥에서

꿈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자존감



불타오름

삶을 시작하기에 앞서

자신감

짓눌린 표정에 대하여

분노의 방향성

고독

영원한 현재

노인과 청춘

항해

자존심

멋진 죽음을 준비한다면

개념 획득의 원리

마음처럼 잘 안될 때

사막에서

승리자의 구성물

몇억 광년의 만남

인식의 틈새에서

포식자

전사의 발걸음

가난한 자에게 쓰는 편지

한 사람의 얼음이여

악마에게 배운 선

환상

실수투성이에게

어른 아이

에너지

어른



2. 휴일

한 줄기 빛

오르막 소년

옥탑 야경

꽃봉오리

스물일곱 여름



우울증약

백조

자살

곰팡이

감자

순백의 도화지

하얀 옥탑

열기

스무 살 그리고 1년

에베레스트의 중턱에서

인연의 시작

에베레스트의 안개

에베레스트의 동굴

물고기 잡는 법

생명력

보일러

그 남자

나무

코어



고시생

논쟁

심연



3. 애정

대일 밴드

노랑나비

심전도

분위기

날 보며 웃는 네가 좋아서

유머

허스키

매니악

사랑을 배우다

노인의 시야

다이어트

김밥천국

과일가게 연금술사

요트 위에서

남자가 사랑할 때

스페인의 태양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