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조셉 파렐
- 출판사위즈덤커넥트
- 출판일2025-01-20
- 등록일2025-08-18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455 K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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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미리 보기>
로켓의 광란하는 화염이 살벌한 풍경을 비추는 가운데 통나무 같은 가슴을 가진 폴 호손이 조종간을 잡고 씨름하고 있었다. 그는 우주선이 너무 빨리 추락하는 것을 막기 위해 애쓰며 불안한 눈으로 부분적으로 부서진 우주선을 내려놓을 평평한 지점을 찾고 있었다.
그 뒤에서 랜스 오디어는 항법도 테이블을 붙잡고 으르렁거렸다.
"그냥 내려가자!" 오디어가 명령했다.
"이 사막 행성인 센타우리에 나를 데려온 너는 아인슈타인 같은 조종사니까, 이제 무사히 착륙시킬 수 있을 거야!"
호손은 잠시 위험을 무릅쓰고 지저분한 얼굴을 돌려서, 뒤의 움직이는 콩나무를 바라보았다. 오디어도 자신과 마찬가지로 면도를 하지 않은 채 우주인의 형체도 없는 우주복을 입고 있었다. 호손은 얼굴을 찡그리며 털이 난 팔을 다시 조종기 안으로 밀어 넣었다.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직접 해!" 호손이 투덜거렸다.
"아니야, 됐어." 오디어가 몸을 구부려 항구를 들여다보았다. 울퉁불퉁한 지형이 더 가까이 다가오자, 그의 뼈만 남은 몸에서 공포에 질린 전율이 흘렀다.
"아니야, 우리 둘의 죽음과 삶의 운명은 성 베드로에게 맡기겠어!"
호손을 노려보는 그의 표정은 불쾌했지만,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있었고, 그의 눈에는 얇게 감춰진 걱정이 보였다.
"이게 끝이야." 그가 말했다. 한 손에는 검은 머리 여자의 사진을 움켜쥐고 있었다.
"끝이야, 메르세데스! 저기 호손이라는 유인원 때문에 센타우리 소행성대에서 연료를 모두 소모해 버려서, 네가 아내가 되기도 전에 과부가 될 것을 걱정해야 하다니..."
"닥쳐!" 조종사가 소리쳤다. 그의 손 중 하나가 오디어를 향해 녹색 뭉치를 던졌다.
"여기 내가 빚진 열 개의 플래틴이야. 그리고 준비해, 바로 착륙할 거니까!"
수백 미터 앞에서 갑자기 끝나는 울퉁불퉁한 사막 바위 지대가 그들을 덮쳤다. 호손은 연료 부족으로 기침을 하기 시작한 로켓의 폭발음을 듣고, 우주선을 부드러운 평야 위로 떨어뜨렸다.
우주선은 사막의 골짜기를 따라 꼬리를 내밀고 밀려가다가, 작은 구멍 속으로 빠져들었다. 오디어는 우주선이 뒤집히면서 덩치 큰 조종사와 충돌했고, 두 사람은 조종석에 부딪혔다. 그들 위로 5만 달러 상당의 계기판이 튕기면서 부서졌다. 우주선은 구멍 가장자리에서 잠시 망설이다가 깔끔하게 균형을 잡고 그곳에 머물기로 결정한 듯 보였다.
<추천평>
"이 밤은 우리에게 / 즐겁고 건강했습니다 / 폭탄도 전쟁 없이 / 아직도 우리의 밤이 될지도 모릅니다 더 아름다울지도 모릅니다 / 모두가 많은 꿈을 꾸었습니다, 지구 공동체라는 / 그것은 이름만 있는 단어가 아닙니다 / 삶의 이야기 / 인간의 연약함 / 다른 행성에서 파멸하지 않음을 기뻐합니다 / 노란 달 아래 / 우리가 지구를 구합니다 / 재스민 화산 / 아이들의 순수하고 천진한 사랑의 왕국 / 바다가 많은 지구 / 어둠의 많은 그림자 / 아침의 많은 빛 / 웃음의 메아리가 많은 놀이들 / 바로 그런 종류의 지구 / 얼마나 폭풍이 많은지 더 많이 요청하세요 / 우리 지구는 파멸한 행성이 아닙니다 / 그저 휴식 / 숨쉬고 삶을 즐기세요 / 우리 달의 이슬을 모으세요 / 그리고 우리 태양의 부끄러운 그림자 / 우리는 우리의 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아름다운 평화를 기도하세요"
- sara, Goodreads 독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