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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마법을 믿자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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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마법을 믿자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김원두 지음 
  • 출판사오송숲 
  • 출판일202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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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존재의 원형에 대한 향수가 강렬한 김원두 시인의 시(詩)

시인은 누구보다도 존재의 원형에 대한 향수가 강렬한 사람이다. 시는 영혼의 구원이며 언어예술이기 때문이다. 시의 가장 중 요한 요소는 상상력(想像力-imagination)이며 상상(想像)은 우 리말로 ‘그리다’이다. 그러니까 상상력은 ‘그리는 힘’이다. ‘그리 는 힘’은 또한 그리움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1시집, 2시집에 이어 3시집에서도 시인은 그리움을 그리고 있으며 상상력을 통하여 과거와 현실을 사유하면서 그리움을 불 러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사유(思惟)에서 얻는 글귀는 지지 않는 꽃이다.”
그러기에 그의 그리움은 영원히 지지 않는 그리움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다. 김원두 시인의 그리움이 마치 마법을 걸듯이 은은한 향기를 풍기는 꽃으로 피고 있을 때면 그의 그리움에 동화되지 않을 수 없다.
어릴 때의 추억뿐만이 아니라 삶과 죽음에 순응하고 공감하고 있는 현재의 감정까지도 그의 이번 시집의 시를 사유하다 보면, 존재의 원형에 대한 그의 향수가 긍정의 집을 짓고 있는 것을 보 면서 그의 ‘시의 집’에 방문하여 하나하나 시의 향기를 맡아보려 한다.

저자소개

월간 『시사문단』 시(詩)로 등단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회원
빈여백 동인
2019년 제9회 북한강문학제 추진위원
제16회 풀잎문학상 수상
제13, 14, 15, 16호 『봄의 손짓』 공저
시집 『꽃이 되었다』(2019), 『마음이 닿은 곳』(2023),
『가끔은 마법을 믿자』(2025)
현재 수원 동원동우고등학교 국어 교사 재직

목차

시인의 말 8

작품 해설 118



1부




가끔은 마법을 믿자 12

목련을 닮은 사랑 14

몽우리 15

하늘과 호수 16

밤비에 젖다 18

조시구(釣詩鉤) 19

비 오는 수요일 20

너구리 22

노부부의 산책 24

혼자인 별 25

반짝이는 별이 사라진 이유 26

넌 그랬어 28

나를 떠난 시간 30

낙엽에 경의를 표하다 32

사랑의 불시착 34

찬 바람이 불면 36



2부




창을 닫는다 40

늦바람 41

넘치는 아름다움 42

봄비는 달다 44

엄마와 소나기 45

시월의 사랑 46

그땐 그랬지 47

공존의 세상 48

봄날이 되어서 49

대리인 50

날 선 바람 52

참 좋다 53

애꿎은 창문만 54

나비야, 날자 56

나는 불안한 인생이다 58

수면 내시경 60



3부




아침 향기 머금은 시(詩) 64

당신의 마음 65

버스정류장 로맨스 66

갤러리에서 68

그네 타는 소녀 70

눈(雪)이 예쁜 까닭 72

꿈꾸듯 나의 사랑은 74

내 곧 피우리 76

바지락탕 78

아침 출근길에 80

우리, ㅤㅊㅡㄺ어갈까? 82

여수 밤바다 84

하루를 산다는 건 86

공유할 수 없는 오늘 88

내 삶은 내 것이 아니다 89

보낸 이보다 슬픈 사랑 90



4부




박효석 시인 94

흐린 아침 96

봄날은 간다 97

할머니와 흰 나비 98

기다리는 마음 100

눈물인지, 빗물인지 102

방패연(防牌鳶) 103

그러려니 해야지 104

아야, 뛰지 마라 106

아리따운 선생님 108

늦서리 110

슬픈 구름 111

눈에 보이는 것의 진실 112

외옹치 역 114

불협화음 115

세월이 어디 갔을까 116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