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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이승엽 지음
- 출판사좋은땅
- 출판일2025-03-09
- 등록일2025-11-10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22 M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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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소년》은 시인 이승엽이 내면의 기록을 섬세한 언어로 풀어낸 첫 시집이다. 삶과 사랑, 상실과 그리움, 시간과 기억을 주제로 한 이 시집은 소년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느낀 감정들을 솔직하고 담담한 어조로 담고 있다. 특히, 외로움과 애틋한 추억을 노래하는 그의 시들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감정들을 떠올리게 하며,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건넨다.
책은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시인이 지나온 삶의 순간들을 기록한 일기처럼 흘러간다. 첫 장에서는 시인의 감성이 오롯이 담긴 시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두 번째 장에서는 사랑과 이별, 인연과 운명에 대한 깊은 고찰이 드러난다. 세 번째 장에서는 성장과 현실 속에서 마주한 고민들을 담담하게 풀어내며, 마지막 장에서는 상실과 기억, 그리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다짐들이 담겨 있다.
이승엽 시인의 작품들은 직설적이면서도 함축적인 언어를 사용하여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의 시들은 때로는 깊은 밤, 홀로 남겨진 듯한 쓸쓸함을 자아내기도 하고, 때로는 따뜻한 햇살처럼 마음을 어루만지기도 한다.
《소년》은 한 소년이 세상을 마주하며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려낸 시집이다. 누구나 가슴속에 품고 있는 기억과 감정을 다시금 꺼내 보게 하며, 지나간 시간 속에서 의미를 찾고 현재를 살아갈 힘을 전해 준다. 이승엽 시인의 첫 시집이자, 앞으로 그가 써 내려갈 문학의 시작을 알리는 이 책은 감성적인 독자들에게 특별한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저자소개
1998년 3월 9일. 대구광역시. 시인.2022년 백제문학 신인작가상 시부문 수상
목차
작가의 말
1부
홀린듯 쓴 시
노르웨이의 숲
한 송이 꽃
초라한 밤
나무
물고기 두 마리
밤 어딘가
세월
달이 예쁘네요
시인으로 살지 마라
장례 마지막 날
쓰임 없는 것들
연(緣)
2부
언제라도 잊혀질 수 있는 인연 따위를 사랑했어 난
어떤 여자
여름의 소부선
너이기를
죄와 벌
주사
걸을 수 없는 바다를 걷다
나는 윤동주를 쓰지 못한다
미래의 아이
그저 그런 시
성악(性惡)
언젠가
3부
낙엽 떨어진 밤
소녀
빗속에서
레코드 바
당신의 별
비둘기도 입맞춤을 한다
어른이 되어 버린 아이
상상
시선
원망
텅 빈 방
내 시가 된 너
술은 나를 죽이며 취기는 나를 살리며
부재중 전화
햇살
럭키 스트라이크
4부
풍덩
약속
고약한 생존
우연하길
도망
취한 밤에
너의 생일에
수천 번 아플 테니
삼켜야만
거짓말
일기
그랬구나
jejus
너의 취향
보통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