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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목적은 돈을 버는 행위에 대해 논의하고, 사람들이 돈을 버는 것을 목표로 삼는 일이 얼마나 일반적인지, 그리고 의도적으로 돈을 벌고자 하는 사람들 사이에 어떤 도덕적 규범이 존재하는지 살펴보는 데 있다.
돈을 벌고 싶어 하는 욕구는 거의 모든 사람이 느끼는 것이다. 그 강도에는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다. 이제 이 욕구가 우리 인생에서 얼마나 큰 목표로 자리 잡는지, 그리고 그 목표가 바람직한지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돈을 버는 사람'에 대해 떠올리는 이미지는 시야가 좁고, 탐욕스럽고, 이기적이며, 더 고귀한 목표 대신 낮은 목표를 택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부정직한 방법에 쉽게 유혹당하고 언제라도 그럴 수 있는 사람으로 그려진다. 그가 선택한 목표는 흔히 미덕과 반대되는 것으로 여겨진다. 예를 들어 우리는 이익을 애국심과, 부자가 되는 것을 자선과, 법이 허락하는 모든 것을 취하는 것을 정의와, 남을 이용하는 것을 정직과, 더 가지려는 집착을 가족사랑과 대비하여 비교한다. 이러한 비교는 돈을 버는 것이 이러한 미덕을 고려하지 않고 추구될 때 나쁜 목표일 뿐이라는 점만 드러낸다. 또한 누군가는 애국심, 자선, 가족을 돌보는 마음이야말로 오히려 돈을 벌고 저축하게 만드는 힘이라고 쉽게 주장할 수도 있다. "돈을 사랑함이 모든 악의 뿌리다"라는 속담은 오직 부자가 되는 것만을 삶의 목표로 삼는 경우에만 적용되며, 그런 태도는 비판받을 수 있다. 하지만 그 외에도, 돈을 벌려는 노력이 대체로 사회적 미덕과 잘 어울리지 않는 것으로 인식된다는 사실에는 별다른 반론이 없다.
그러나 대중적인 생각 속에도 또 다른 측면이 있다. 자신의 생계를 스스로 유지하는 사람은 기본적인 의무를 다하는 사람으로 인정받는다. 사회는 자신과 가족을 부양하지 못하거나 부양하려 하지 않는 사람을 낮게 평가한다. 하지만 이 말은 단지 오늘 쓰기 위해 오늘 일해야 한다는 의미에 불과하다. 그러면 그게 전부일까? 당장의 생계를 위해 일하면 미덕이지만, 저축을 위해 일하면 잘못된 일인가? 인생의 주요 목표 중 하나로 당장 필요한 것 이상을 벌기로 결심했다면, 그 사람이 고려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
<추천평>
"립만의 저서는 오랜 시간 동안 실무자와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 역할을 해왔으며, 오늘날까지도 비즈니스의 본질과 성공 방정식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에게 꾸준히 읽히고 있다."
- 위즈덤커넥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