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가이 고 (지은이)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0-03-24
• COMIC_EPUB

<b>마징가 Z의 작가 나가이 고의 불후의 명작!<BR>국내 최초 무삭제판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b><BR><BR>1972년도에 발표된 '데빌맨'은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마징가 Z'의 작가 나가이 고가 악마와 인간의 싸움을 그린 상당히 그로테스크한 작품이다. 작품에 묘사되어 있는 잔인한 장면, 단순한 선과 악의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을..

• 오카자키 교코 (지은이), 이소담 (옮긴이)
• 고트(goat)
• 2020-05-18
• COMIC_EPUB

"두려워하지 않고 훌쩍 다이빙하면 말이죠. 참 신기하게도 헤엄이 쳐집니다"<BR>게임의 룰을 바꿔 꿈을 달성하는 비정공법의 명수들<BR><BR>만화를 문학으로 만들었다고 평가받는 뉴웨이브 만화가 오카자키 교코의 대표작 『핑크』를 국내 첫 소개합니다. 『핑크』에는 기르는 자와 길러지는 자가 앞다투어 등장합니다. 그중에는 꿈을 키우는 사람도 있고..

• 나가이 고 (지은이)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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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마징가 Z의 작가 나가이 고의 불후의 명작!<BR>국내 최초 무삭제판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b><BR><BR>1972년도에 발표된 '데빌맨'은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마징가 Z'의 작가 나가이 고가 악마와 인간의 싸움을 그린 상당히 그로테스크한 작품이다. 작품에 묘사되어 있는 잔인한 장면, 단순한 선과 악의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을..

• 나가이 고 (지은이)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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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마징가 Z의 작가 나가이 고의 불후의 명작!<BR>국내 최초 무삭제판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b><BR><BR>1972년도에 발표된 '데빌맨'은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마징가 Z'의 작가 나가이 고가 악마와 인간의 싸움을 그린 상당히 그로테스크한 작품이다. 작품에 묘사되어 있는 잔인한 장면, 단순한 선과 악의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을..

• 나가이 고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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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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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마징가 Z의 작가 나가이 고의 불후의 명작!<BR>국내 최초 무삭제판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b><BR><BR>1972년도에 발표된 '데빌맨'은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마징가 Z'의 작가 나가이 고가 악마와 인간의 싸움을 그린 상당히 그로테스크한 작품이다. 작품에 묘사되어 있는 잔인한 장면, 단순한 선과 악의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을..

• 나가이 고 (지은이)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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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마징가 Z의 작가 나가이 고의 불후의 명작!<BR>국내 최초 무삭제판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b><BR><BR>1972년도에 발표된 '데빌맨'은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마징가 Z'의 작가 나가이 고가 악마와 인간의 싸움을 그린 상당히 그로테스크한 작품이다. 작품에 묘사되어 있는 잔인한 장면, 단순한 선과 악의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을..

• 데즈카 오사무 (지은이), 문성호 (옮긴이)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0-03-24
• PDF

<b>"당신도 한 번 시험 삼아 만화를 그려보시지 않겠습니까."<BR>데즈카 오사무의 생애와 창작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책!! </b><BR><BR>이 책을 통해 데즈카 오사무는 그림을 그리는 기본적인 방법은 물론 아이디어를 짜내는 방법 등 구체적인 창작 테크닉을 아낌없이 보여주며 만화의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문을 힘껏..

• 카에리타이 (지은이)
• 길찾기
• 2020-03-24
• COMIC_EPUB

<b>“자네, 혹시 코미케 같은 데 나가나?”<BR>입사하고 보니 사장님이 동인남이었다!<BR><BR>- 출판서 서평 -</b><BR><BR>쿨하고 지적인 부남자 사장이 쓸모 있는 듯 쓸데없는 지식을 알려 준다. <BR>오타쿠 용어로 설명해 주는 이 세상의 진실!<BR>독자들 사이에선 “이런 회..

• 아벨라르 외 5인 지음, 노윤기 옮김
• 바른번역(왓북)
•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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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마음 깊은 곳으로 당신이 엄습해 들어오면 저의 영혼은 순식간에 전의를 잃고 퇴로를 찾아 황망히 도망치다가 전열을 이탈해버리고 맙니다. 마음을 가다듬기 위해 당신과 저는 이미 한 몸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해보기도 하지만 상황은 오히려 악화되고 말지요.”n- 중에서nn다실茶室은 지치고 목마른 여행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술적인 교감이라는 보편의 샘물을 나누어 마시는, 존재의 황량함 속에 깃든 ..

• 재키 플레밍 (지은이), 노지양 (옮긴이)
• 책세상
• 2020-03-24
• EP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