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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3 - 하루 5분 국민 영어과외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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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3 - 하루 5분 국민 영어과외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김영철.타일러 라쉬 지음 
  • 출판사위즈덤하우스 
  • 출판일2019-01-21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 10만 독자가 인정한 대한민국 최강 영어과외!
★ SBS 〈김영철의 파워FM〉 화제의 코너, 3년 연속 팟캐스트 1위!

특별 부록, 알찬 구성으로 재미도 효과도 배가 됐다!
대한미국인 타일러와 함께 나도 모르게 고급진 미국 영어가 술술 나오는 기적을 경험해보자!

명불허전 불후의 대한민국 대표 영어과외 《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1, 2권 출간 후 여행에서, 출장에서 ‘과연 통할까?’ 싶은 마음에 이 책에서 배운 영어 표현을 조심스레 써봤더니, 미국인들이 한 번에 알아들어 진짜 원어민이 된 기분이었다는 청취자, 독자들의 간증 리뷰가 쏟아져 나왔다. 이번 3권에서는 콘센트, 퀵 서비스, 체크카드, 맨투맨 등 매일 쓰는 콩글리시들을 이제 진짜 미국식 영어로 바꿔 보는 ‘고급스럽게 바꿔보는 한국식 영어’,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어이가 없네” 등 귀에 익어 더 친숙한 명대사를 대한미국인 타일러가 깔끔하게 영어로 바꿔주는 ‘고급진 명대사 영어’, “지금 사귀는 사람 있나요?”, “당신에게 반한 것 같아요!” 등 사랑에 빠지는 순간 꼭 필요한 영어 표현들을 김영철과 타일러의 명연기로 재미있게 배워보는 ‘고급진 연애 영어’ 등의 특별 번외편을 통해 더 요긴하게, 더 재미있게 써먹을 수 있는 다양한 영어 표현들을 가득 담았다. 또한 모두가 궁금해 하는 김영철의 영어 공부법에 타일러만의 영어 공부 꿀팁을 함께 수록해 효과도 재미도 배가 된 이번 3권으로 올해 다짐한 영어 공부, 이제 효과적으로, 성공적으로 시작해보자!

★ 하루 5분, 하루 한 문장이면 원어민처럼 말할 수 있다!
출근길에, 자기 전에, 양치하면서… 하루 단 5분이면,
지긋지긋한 영어 두통이 해결되고,
궁색했던 영어가 금세 능숙해지고,
더 이상 원어민과의 대화가 두렵지 않다!
1권으로 “아임 파인 땡큐, 앤유?”에서 해방되고, 2권에서 본격 네이티브로 한 걸음 나아갔다면,
이제 3권으로 최강 네이티브로 거듭나보자!

★ 미국 문화부터 다양한 예문과 응용, 진짜 미국식 억양까지, 타일러 팁은 덤!
대화의 맥락과 의도에 맞게, 생활영어와 여행영어를 가장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콩글리시는 덜어내고 간단하고 쉽지만 고급진 표현들을 알려준다!
한국인들은 잘 모르는 생생한 발음, 뉘앙스, 미국 문화!
같은 상황에서 쓸 수 있는 다양한 비유와 관용구!
명사, 전치사, 관계대명사의 쓰임새로 알게 되는 리얼 영작!
말하기, 듣기부터 쓰기, 읽기까지 ‘진짜 미국식 영어’를 완성한다!
각 회마다 타일러가 전해주는 Tip만 익혀도 더 이상 원어민이 두렵지 않다!
※ 억양에 따라 느낌이 180도 달라지는 표현들이 있으니 팟캐스트 방송으로 억양도 꼭 확인하세요!

★ 팟캐스트 QR코드 수록!
본문 속 QR코드를 찍으면 팟캐스트 방송을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 MP3 파일 제공!
위즈덤하우스 홈페이지에서 MP3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핸드폰에 담아두세요!

저자소개

개그맨 겸 DJ. 〈2016 멜버른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 등에 참가한 ‘영어 잘 하는 개그맨’. 1999년 KBS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DJ와 JTBC 예능 〈아는 형님〉의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이며, 유튜브 ‘김영철 오리지널’도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뻔뻔한 영철영어》 시리즈와 《울다가 웃었다》《일단, 시작해》 등이 있으며, 《치즈는 어디에》를 비롯한 세 권의 번역서를 출간했다.

목차

시작하며

하루 5분, ‘진짜 네이티브’로 거듭나는 법



301 퇴근합시다. / 우리 야근해야 해요.

302 이런 장난꾸러기야!

303 제가 어디까지 얘기했죠?

304 3개월 할부가 가능한가요?

305 [고한영] 콘센트가 어디에 있나요?

306 [고한영] 걔들 썸 타는 거 같아요.

307 [고한영] 퀵 서비스로 보내줄게요.

308 [고한영] 웹툰 좋아하세요?

309 [고한영] 다리에 깁스를 해서 나갈 수가 없어요.

310 [고한영] 체크카드가 좀 더 유용해요.

311 [고한영] 맨투맨으로 합시다.

312 [고한영] 그 후드티 잘 어울리네요.

313 [고한영] 한 시간 동안 러닝머신 뛰었어요.

314 내일 반차 쓸 거예요.

315 죄송한데 누굴 찾으시죠?

■ 301~315 복습하기



316 제 SNS에 이 사진을 올려도 될까요?

317 오래 살다보니 별일이 다 있네요.

318 그렇게 먹으면 말짱 도루묵이에요.

319 엔화로 결제할게요.

320 (그 사람) 쌤통이에요.

321 꼬리가 참 기네요.

322 시원섭섭하네요.

323 생각할 시간을 좀 주세요.

324 이만 (전화) 끊을게요.

325 와우, 얘 좀 봐요. 다 컸어요.

326 그거 상했을지도 몰라요.

327 언제쯤 배송 되나요?

328 무슨 일이든, 마음먹기에 달렸어요.

329 차 좀 뒤로 빼주세요.

330 배고파 죽을 것 같아요.

■ 316~330 복습하기



331 그럴 운명이었어요.

332 답이 안 나와요.

333 살이 좀 붙었어요.

334 과일이 필요하면 연락주세요.

335 가고 싶은 데 있어요?

336 정원이 초과됐어요. 당신이 내려야 해요.

337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해요.

338 촬영 금지입니다.

339 당신이 아는 사람인가요?

340 마음을 다 잡아야겠어요.

341 잔돈으로 좀 바꿔주세요.

342 제가 동네북인가요?

343 나도 숨 좀 쉬자!

344 제 짐 좀 맡아주시겠어요?

345 저 1년 휴학할 거예요.

■ 331~345 복습하기



346 그 사람은 도움이 안돼요.

347 여러 가지 시켜서 나눠 먹어요.

348 헛다리 짚지 마세요.

349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에요.

350 고기를 좀 더 익혀주시겠어요?

351 그건 1회용 카드입니다.

352 그런다고 안 죽어요.

353 좋은 말로 할 때…

354 우리 권태기가 온 것 같아요.

355 나한테 화풀이하지 마세요.

356 제가 낯을 좀 가려요.

357 이거 신상품인가요?

358 이럴 거면 각자 갑시다.

359 지금 막 도착했어요.

360 여기가 처음인데 어떻게 이용하면 되나요?

■ 346~360 복습하기



361 [고대영] 거품처럼 사라져주겠다고!

362 [고대영] 이거 특급 칭찬이야.

363 [고대영] 당신, 부셔버릴 거야.

364 [고대영] 어이가 없네.

365 [고대영] 우리 딸이 좀 봐줘.

366 [고대영] 그때까지만 참아.

367 [고대영] 얼마나 줄 수 있는데요?

368 다녀왔습니다!

369 목적지까지 얼마나 (시간이) 남았나요?

370 개인 취향이니까요.

371 (엄마한테) 다 이를 거예요.

372 소스는 따로 주세요.

373 빈말 할 사람이 아니에요.

374 무슨 잠꼬대를 그렇게 해요.

375 입이 근질거려 죽겠어요.

■ 361~375 복습하기



376 선착순 20명에게만 줘요.

377 통장잔고가 바닥났어요.

378 그냥 립서비스였어요.

379 귀가 참 얇네요.

380 당일치기로 다녀올 거예요.

381 긴장 좀 하세요.

382 꽝입니다.

383 5인 좌석이 있나요?

384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약이 있나요?

385 한 번은 봐줄게요.

386 나중에 후기 들려주세요.

387 무소식이 희소식이에요.

388 비결이 뭐예요?

389 전 매운 걸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려요.

390 소파와 한 몸이 됐어요.

■ 376~390 복습하기



391 엉덩이에 주사 맞을게요.

392 어깨너머로 배웠어요.

393 저 뒤끝 없는 스타일이에요.

394 한두 명이 아니에요.

395 부전자전이에요.

396 바가지 썼네요.

397 (머그컵) 이가 나갔어요.

398 누가 이기나 한번 해봐요.

399 현 위치 좀 표시해주세요.

400 분위기 파악 좀 하세요.

401 그래서 결론이 뭐예요?

402 거북이를 삶아 먹었나요?

403 제가 꿩 대신 닭인가요?

404 텃세가 좀 있어요.

405 내 말이 그 말이에요.

■ 391~405 복습하기



406 기분 전환 좀 해봤어요.

407 차가 꽉 막혔어요.

408 나도 좀 끼워주세요.

409 그 영화는 예고편이 전부예요.

410 반려동물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411 개인사정이에요.

412 햇볕 좀 자주 쫴요.

413 (이렇게) 상추에 싸서 먹으면 돼요.

414 잘 펴서 넣어야 해요.

415 저도 한다면 하거든요.

416 그러려니 하세요.

417 [고대영] 삼순이만 아니면 됐지.

418 [고대영]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419 [고대영] 어차피 그래봤자, 내가 더 좋아하니까.

420 [고대영] 그 양반이 아주 요령 있는 양반이야.

■ 406~420 복습하기



421 [고대영] 나는 어머니의 자부심이다.

422 [고대영]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423 [고애영] 지금 사귀는 사람이 있나요?

424 [고애영] 지금 나 꼬시는 거예요?

425 [고애영] 오늘부터 1일인 거죠?

426 [고애영] 딴 남자한테 눈길 주지 마세요.

427 [고애영] 난 당신에게 완전히 반한 것 같아요.

428 [고애영] 우리 백년해로하기로 해요.

429 복을 발로 차버렸네요.

430 두 분이 나눠 가지세요.

431 그 영화 입소문을 탔어요.

432 언제 한번 영화 보러 갈래요?

433 (자기소개 할 때)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434 쩝쩝거리면서 먹지 마세요.

435 그냥 쓰고 갈게요.

■ 421~435 복습하기



436 나 닭살 돋았어요.

437 죄송한데, 먼저 지나갈게요.

438 남는 건 사진밖에 없어요.

439 이 자리에 함께해서 영광입니다.

440 그동안 마음고생 좀 했어요.

441 당신은 잘할 수 있어요.

442 당신 하고 싶은 거 다 하기로 해요.

443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가요.

444 불난 집에 부채질하지 마세요.

445 주면 주는 대로 드세요.

446 당신 너무 느끼해요.

447 가을 가기 전에 만나요.

448 구차하게 굴지 마세요.

449 절대 넘어가지 않을 거예요.

450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에요.

■ 436~450 복습하기



부록

김영철의 영어 공부 꿀팁

타일러의 영어 공부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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