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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처 외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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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처 외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현진건 (지은이) 
  • 출판사범우사 
  • 출판일200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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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현진건(玄鎭健, 1900~1943)은 1920년 《개벽》에 단편 「희생화」를 발표하면서 등단했으나, 이듬해 발표한 「빈처」부터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백조》의 동인으로 활동하였으며 김동인, 염상섭과 더불어 한국 근대문학 초기에 단편소설 양식을 개척하고 사실주의 문학의 기틀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표적인 단편으로는 「술 권하는 사회」(1921), 「타락자」(1922), 「할머니의 죽음」(1923), 「운수 좋은 날」(1924), 「불」(1925), 「B사감과 러브레터」(1925), 「사립정신병원장」(1926), 「고향」(1926) 등이 있고, 『타락자』(1922), 『지새는 안개』(1925), 『조선의 얼골』(1926), 『현진건 단편선』(1941) 등의 단편집과 『적도』(1939), 『무영탑』(1941) 등의 장편소설이 있다.

목차

이 책을 읽는 분에게 ... 5n불 ... 15n할머니의 죽음 ... 25n운수 좋은 날 ... 41nB사감과 러브레터 ... 57n빈처 ... 66n술 권하는 사회 ... 91n정조와 약가 ... 107n사립 정신병원장 ... 125n까막잡기 ... 138n고향 ... 155n그립은 흘긴 눈 ... 164n희생화 ... 177n우편국에서 ... 204n피아노 ... 209n연보 ...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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