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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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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정동호 (옮긴이), 니체편집위원회 (감수) 
  • 출판사책세상 
  • 출판일200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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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독일의 철학자이자 시인. 1844년 프로이센의 뢰켄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 때 목사인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 여동생과 함께 할머니의 집에서 자랐다. 열 살쯤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생의 마지막까지 시 창작을 멈추지 않았다. 본 대학과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신학과 고전문헌학을 공부하였고, 라이프치히에서 바그너와 교류하며 그의 음악에 심취하였다. 1869년 스위스 바젤 대학의 고전문헌학 교수로 임용되었고, 1870년 보불전쟁에 위생병으로 참전하였다가 이질로 제대하였다. 1879년 건강의 악화로 인해 바젤 대학을 퇴직한 뒤 주로 이탈리아와 프랑스 요양지에 머물며 저술 활동에만 전념했다. 1889년 이탈리아 토리노의 광장에서 발작 증세를 보이며 쓰러지고 나서 정신 착란 증세를 회복하지 못하고 1900년 세상을 떠났다. W.B. 예이츠, 라이너 마리아 릴케, 헤르만 헤세, 토마스 만, 마르틴 하이데거, 알베르 카뮈, 장 폴 사르트르, 질 들뢰즈 등의 작가와 철학자에게 영향을 주었다. 저서로는 『비극의 탄생』,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즐거운 학문』, 『우상의 황혼』, 『선악의 저편』, 『힘에의 의지』, 『이 사람을 보라』등이 있다.

목차

[제1부]
차라투스트라의 머리말
차라투스트라의 가르침
세 단계의 변화에 대하여
덕의 교사에 대하여
저편의 또다른 세계를 신봉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하여
신체를 경멸하는 자들에 대하여
희열과 열정에 대하여
창백한 범죄자에 대하여
읽기와 쓰기에 대하여
산허리에 있는 나무에 대하여
죽음의 설교자들에 대하여
전쟁과 전사들에 관하여
새로운 우상에 대하여
시장터의 파리들에 대하여
순결에 대하여
벗에 대하여
천 개의 목표와 하나의 목표에 대하여
이웃사랑에 대하여
창조하는 자의 길에 대하여
늙은 여자와 젊은 여자에 대하여
살무사에 물린 상처에 대하여
아이와 혼인에 대하여
자유로운 죽음에 대하여
베푸는 덕에 대하여

[제2부]
거울을 갖고 있는 아이
행복한 섬에서
연민의 정이 깊은 자에 대하여
사제에 대하여
도덕군자에 대하여
잡것들에 대하여
타란툴라에 대하여
이름 높은 현자에 대하여
밤의 노래
춤에 부친 노래
만가(輓歌)
자기극복에 대하여
고매한 자에 대하여
교양의 나라에 대하여
때묻지 않은 앎에 대하여
학자에 대하여
시인에 대하여
크나큰 사건에 대하여
예언자
구제에 대하여
처세를 위한 책략에 대하여
더없이 고요한 시간

[제3부]
방랑자
환영과 수수께끼에 대하여
뜻에 거슬리는 행복에 대하여
해뜨기 전에
왜소하게 만드는 덕에 대하여
감람산에서
그냥 지나쳐 가기에 대하여
배신자에 대하여
귀향
세 개의 악에 대하여
중력의 악령에 대하여
낡은 서판과 새로운 서판에 대하여
건강을 되찾고 있는 자
위대한 동경에 대하여
춤에 부친 또다른 노래
일곱 개의 봉인

[제4부 및 최종부]
꿀 봉납
구조를 간청하는 외침
왕들과의 대화
거머리
마술사
실직
더없이 추악한 자
제 발로 거지가 된 자
그림자
정오에
환영인사
만찬
보다 높은 인간에 대하여
우수의 노래
과학에 대하여
사막의 딸들 틈에서
각성
나귀의 축제
명정의 노래
조짐
해설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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