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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이화득, 이미경 (지은이)
- 출판사황금열쇠
- 출판일2019-04-02
- 등록일2020-03-24
- 파일포맷pdf
- 파일크기276 M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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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매년 현지 답사로 업그레이드 하는 동유럽 자동차 여행러의 애장서
해외 자동차 여행을 개척한 이화득 이미경이 발로 쓴 현장 가이드.
언제나 행복하고 편안한 동유럽 여행을 위해 계획부터 준비, 렌터카
픽업, 실제 여행, 여행 마무리, 귀국까지 이 한 권으로 즐긴다!
여행전문가 이화득 이미경이 핵심 동유럽 6개국을 자동차로 즐기는 최신 노하우를 소개했다. 구글지도/앱 활용 코스 짜기, 핵심 동유럽 6개국 베스트 추천 여행지 35곳,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8박9일 추천 코스 5가지, 렌터카 선택과 예약/픽업/반납 방법, 나라별 무사고 운전 노하우, 여행 내내 힘나고 속이 편한 식사법, 펜션 ․ 호텔 ․ 아파트 등 가성비 좋은 유형별 숙소 찾기 등등 최신 정보를 간결하게 제시했다.
여행전문가 이화득 이미경은 2000년부터 해외 자동차 여행에 매료돼 2006년까지 유럽 자동차 여행서 4권의 출간 작업을 함께했다. 이후 10여 년 동안 유럽여행 취재, 여행과지도 상담, 네이버카페 유빙과 유랑 기고, 개인 블로그 댓글을 통해 유럽 자동차 여행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최신 정보와 노하우를 모아 이 책을 함께 집필했다. 현재 여행전문가, 여행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다.
동유럽 여행러의 이기적인 車유여행 가이드
심플하게 연인, 부부, 가족 모두 즐기는 자동차 여행의 신세계
자동차 여행은 동유럽 여행의 핫 스타일이 되고 있다.
골라서 자유롭게 다니고 만족도와 가성비가 높아, 동유럽 자동차 여행은 대세로 정착되고 있다. 다만 스스로 모든 걸 계획하고 준비하고 실행하기가 겁나고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막연히 동유럽의 도로상태와 운전환경을 걱정하지만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물론이고 체코,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등은 도로도 좋고 운전하기도 수월하다.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배려와 서비스는 서유럽 국가들보다 더 잘 되어 있다. 유네스코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주요 관광지를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다 보니 날이 갈수록 인기가 높아진다.
이 책을 펼쳐놓고 3일만 따라해 보자. 구글지도와 앱으로 여행지 인기도와 이동거리/소요시간을 파악해 나만의 스페셜 여행코스도 짜고, 자동차 선택/예약과 보험 파악/가입 하고, 항공권 예약도 마치고 숙소(펜션/호텔/아파트/야영장) 현지 예약법도 배우고, 여행 준비물 리스트대로 준비하면 된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게 자동차 선택이다. 연인, 부부, 가족 등 인원 구성과 여행 스타일에 맞춰 자동차를 골라 예약하고, 실수 없이 픽업/반납할 수 있다.
동유럽 자동차 여행은 이 책 284여 페이지에 실린 내용만으로도 충분하다. 한국말로 안내하는 가민 내비게이션에 주요 관광지와 숙소를 국내에서 미리 저장해두면, 도착 당일부터 마치 국내에서처럼 동유럽 곳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현지에서 일정과 숙소를 변경할 수 있으므로 여행의 자유와 행복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
벽돌처럼 두꺼운 여행 정보나 현지 여행 가이드 없이도 동유럽을 맛보고 즐길 수 있다. 30년 여행전문가 이화득 이미경 부부는 실제로 독자들이 원하는 정보, 꼭 알아야 할 노하우를 선별해 한눈에 쏙쏙 들어오도록 제시했다. 《동유럽 자동차 여행》을 펼치는 순간 불안감과 불편함은 기대감과 자신감으로 바뀐다.
핵심 동유럽 6개국 베스트 추천 여행지
동유럽을 처음 찾는 여행러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여행지 선정이다. 책 정보와 인터넷 체험기가 너무 많아 막상 어느 곳을 어떻게 돌아봐야 할지 망설여진다. 이런 고민과 갈등을 덜어주기 위해 저자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방문율이 가장 높은 여행지를 추천했다. 저자가 매년 답사하며 여행지의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이 책의 추천 여행지는 가치가 높다. 추천 여행지로는
1. 독일 프랑크푸르트, 뤼데스하임, 로텐부르크, 뮌헨, 퓌센 2. 체코 프라하, 체스키크룸로프 3. 오스트리아 빈, 잘츠부르크, 할슈타트 4. 이탈리아 알프스 돌로미티 5. 슬로베니아 6.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자다르, 스플리트와 트로기르, 두브로브니크 등이다.
선호도와 만족도 최고 8박9일 추천 코스 5가지
여행지와 더불어 여행 코스를 적절히 짜는 일도 무척 어렵다. 전문가인 저자들도 여행 코스를 짤 때마다 고민과 갈등을 거듭한다. 저자는 최근 5년 동안의 빅데이터와 경험을 토대로 누구든 만족할 수 있는 8박9일 코스를 제시했다. 방문 유무와 취향 그리고 목적이 달라도 선호도와 만족도가 가장 높은 코스 5가지를 기본으로 가감하면 나만의 여행 코스를 만들 수 있다. 8박9일 추천 코스로
1. 프랑크푸르트 인 뮌헨 아웃 : 프랑크푸르트 ➔ 로텐부르크 ➔ 프라하 ➔ 체스키크룸로프 ➔ 잘츠부르크(할슈타트) ➔ 뮌헨 2. 뮌헨 인 뮌헨 아웃 : 뮌헨 ➔ 잘츠부르크(할슈타트) ➔ 돌로미티 ➔ 퓌센 ➔ 뮌헨 3. 뮌헨 인 뮌헨 아웃 : 뮌헨 ➔ 잘츠부르크(할슈타트) ➔ 포스토이나(슈코치안) 동굴 ➔ 베네치아 ➔ 돌로미티 ➔ 뮌헨 4 프라하 인 프라하 아웃 : 프라하 ➔ 체스키크룸로프 ➔ 잘츠부르크(할슈타트) ➔ 그로스글로크너 ➔ 빈 ➔ 프라하 5. 자그레브 인 두브로브니크 아웃 : 자그레브 ➔ 포스토이나(슈코치안) 동굴 ➔ 피란 ➔ 플리트비체 ➔ 스플리트 ➔ 두브로브니크 등이다.
자동차/보험 선택과 예약, 현지 픽업과 반납
자동차를 먼저 선택해 예약하고 항공권을 구입해야 뒤탈이 없다. 렌터카 예약은 등급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따라서 총 인원과 짐의 양을 고려해 차의 크기를 골라야 한다. 4인은 미드사이즈(카렌스~소나타 크기), 5인은 미드사이즈 왜건형/7인승 미니밴, 6인 이상은 9인승 미니밴이 적절하다.
렌트사는 ‘큰 렌트사’가 좋다. 예약/진행/사고 시 서비스/귀국 문제 처리까지 믿을 수 있는 렌트사는 허츠, 에이비스, 식스트, 유럽카 등이다. 특히 국내 직영 사무소를 운영하는 허츠 렌터카의 이용률이 가장 높고 예약은 허츠 코리아 사이트에서 직접, 또는 여행과 지도 사이트를 통해 할 수도 있다. 여행과 지도는 허츠의 요금제별 최저가 예약이 가능하고 다른 렌트사를 선택할 수 있으며 여행 정보도 얻을 수 있다.
현지에 도착해 공항이나 영업점에서 픽업할 때는 차 업그레이드와 부가서비스 추천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보험은 완전면책 자차보험(슈퍼커버)와 개인상해보험을 드는 게 좋다.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 반드시 직원에게 경유 국가를 모두 알리고 확인받아야 한다. 이처럼 현지에 도착해 공항과 중앙역에서 픽업하는 과정과 내비 설치 및 GPS 수신, 여행 후 반납 과정까지 자세히 설명했다.
가성비 좋은 숙소 국내/현지 예약, 속이 편한 식사
잘 먹고 잘 자야 여행이 즐겁다. 이를 잘 아는 저자는 몸소 체험한 숙소와 먹어본 식사를 추천했다. 잠자리가 편해야, 음식이 맞아야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으니까. 숙소를 국내에서 미리 예약해 두면 체크인 시간에 맞추느라 오히려 여행을 망칠 수도 있다. 성수기가 아니라면 당일 숙소 예약은 수월하다.
1. 체인호텔을 이용한다. 미국의 모텔처럼 자동차로 접근하고 주차하기 좋은 이코노미 호텔이다. 아코르 계열의 이비스 체인이 유명하다. 체인호텔은 가격이 저렴하고 내부시설이 일정 수준이며 위치도 좋은데다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2. 내비게이션을 이용한다. 국내에서 가져가는 내비게이션에는 동유럽 모든 나라의 숙박시설 정보가 들어 있다. 어디서든 ‘주변의 숙소 검색’ 메뉴를 사용해 검색 후 리스트가 뜨면 가까운 곳을 골라 간단히 통화해본 후 찾아간다.
3. 구글지도를 이용한다. 구글지도를 열고 현재 나의 위치를 화면에 띄운 다음 ‘hotel’을 검색하면 주변의 각종 숙박 시설들이 표시된다. 바로 예약할 수도 있고, 전화 통화를 해보거나, 내비 기능으로 찾아갈 수도 있다. 펜션(짐머)도 좋다. 현지인들이 민박으로 운영하는 펜션은 가격 대비 시설이 깔끔하고, 현지 정서를 느낄 수 있다.
4. 에어비앤비를 통해 아파트를 이용해보는 것도 색다른 체험이 된다.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가 그 나라/지역의 유명 맛집 체험이다. 하지만 매번 강한 향신료와 기름진 음식을 먹다 보면 탈이 나기 십상이다. 2인용 전기밥솥 하나와 밑반찬/김치를 챙겨가면 여행 내내 힘나고 속이 편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장롱면허 엄마도 즐기는 유럽 운전 노하우
장롱면허인 저자 이미경도 동유럽에서는 운전을 한다. 한국말 내비게이션으로 길 찾아다니는 것도 부담 없다. 동유럽은 한국과 달리 모두 교통규칙을 잘 지키고 예측 가능한 운전을 한다.
고속도로 추월은 반드시 앞차의 왼쪽으로 하고, 추월이 끝나면 즉시 주행차선으로 들어온다. 각종 로터리에서는 반드시 먼저 진입한 차들이 다 지나간 뒤에 진입한다. 신호와 정지선은 칼같이 지키면 된다. 동유럽은 고속도로보다 지방도 과속단속이 많으므로 제한속도를 꼭 지키고 전 좌석 전 구간 안전벨트를 매야 한다.
까다로워 보이지만 교통법규와 신호를 따르면 운전이 편하고 쉽다. 도심이 아니면 고속도로와 국도/지방도의 통행량이 적어 오히려 한국인이 과속 스티커를 받는 곳 대부분이 국도/지방도이다. 외부공기 유입과 좌석밀착 자세 등 피곤하지 않은 운전법도 도움이 된다. 사고와 범칙금을 예방하려면 꼭 숙지해두자!
저자소개
‘마이카 붐’이 일었던 1980년대 후반부터 자동차여행을 시작한 1세대 여행 작가다.1991년 첫 국내 여행안내서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차를 멈추고』를 펴낸 이후 2006년
까지 국내 여행안내서 9권을 선보였다.
1990년대 후반부터 해외 자동차 여행을 시작하여 2002년 『렌터카 유럽여행』을 출간
하고, 이후 유럽 여행 안내서 4권, 미국/캐나다 자동차 여행 안내서 등을 출간했다.
집필활동과 함께 여러 기업에 여행 콘텐츠를 제공하고 여러 정부기관의 사업에도 협력
하였으며 한국여행작가협회를 만들고 이사를 역임했다. 또한 <여행과지도>를 설립, 운
영하며 독자들의 해외여행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집필 이외의 활동
1999년 한국관광공사의 관광정보DB 및 여행 안내서 감수
2000년 이후 (주)SK, (주)LG텔레콤, (주)아시아나항공 등에 여행 콘텐츠 제공
2000년 한국여행작가 협회 결성
2004년 이후 건설교통부 주관 ‘한국의 아름다운 길’ ‘한국의 경관도로’ 심사위원
(2004, 2006, 2011년)
2009년 캘리포니아 관광청 후원으로 미국 답사
2010년 호주 NSW 관광청 후원으로 호주 답사
2017년 인천공항 제2청사 오픈준비 자문위원
2018년 국토교통부 주관 ‘남해안경관도로’ 심사위원
목차
책 머리에 동유럽 자동차 여행의 장점
여행 준비
|| 렌터카 예약
항공권보다 차가 먼저다•14
픽업 국가별 조건 차이•15
차종 선택•16
렌트사 선택•17
가격비교 사이트•18
추가운전자•19
연령제한•20
내비게이션 준비•21
✽구글지도의 ‘소요시간’ 주의•22
|| 숙소예약, 물품 준비
숙소 예약은 최소한만•24
국제운전면허증•26
신용카드•27
체크카드/환전•27
권장 상비약품•27
현지 도착
|| 렌터카 픽업
픽업할 때 주의해야 할 대화•30
추가보험 가입 확인•31
여행예정인 나라들 알려주기•31
부가서비스 선택•31
주차장으로 가서•32
|| 운전
추월은 앞차의 왼쪽으로•34
주행은 언제나 바깥 차로에서•35
로터리의 우선권•35
우선순위•36
금지되지 않은 곳에서는 좌회전, 유턴 가능 •36
과속카메라 •37
쉽게 피곤해지는 운전습관 •38
|| 주차/교통단속/통행료
동유럽의 주차사정•39
교통단속/범칙금 •40
고속도로 통행료•40
|| 여행 코스
즐겁지만 쉽지 않은 일•42
처음 가는 사람들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43
8박9일 추천 코스 1 프랑크푸르트 인 뮌헨 아웃•44
8박9일 추천 코스 2 뮌헨 인 뮌헨 아웃•50
8박9일 추천 코스 3 뮌헨 인 뮌헨 아웃•56
8박9일 추천 코스 4 프라하 인 프라하 아웃•62
8박9일 추천 코스 5 자그레브 인 두브로브니크 아웃•68
독일 여행
|| 프랑크푸르트
동유럽 여행의 출발점•76
프랑크푸르트에서 렌터카 픽업, 반납하기•77
‐ 1터미널 영업소 픽업•78
‐ 2터미널 영업소 픽업•83
‐ 중앙역 영업소 픽업•84
‐ 프랑크푸르트 공항 반납•86
‐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반납•87
이코노미 체인호텔•88
✽유럽의 슈퍼마켓•90
|| 뤼데스하임
독일민속음악 연주 거리•91
가볼 만한 곳•92
추천 숙소 - 호텔 뤼데스하이머 호프•94
✽독일의 문화•96
|| 로텐부르크
독일의 민속촌•97
가볼 만한 곳•98
로텐부르크 찾아가는 길/주차•105
추천 숙소 - 호텔 게르버하우스•106
✽소박한 호텔•108
✽초토화 작전•109
|| 뮌헨
독일 세 번째의 대도시•110
가볼 만한 곳•111
✽뮌헨 교통정보•115
뮌헨에서 렌터카 픽업, 반납하기•116
‐ 공항 픽업•116
‐ 공항 반납•118
‐ 중앙역 픽업•119
‐ 중앙역 반납•121
추천 숙소 - 호텔 소울메이드•122
추천 숙소 - 시타딘 아눌프파크 뮌헨•124
|| 퓌센
독일 최고의 관광지•126
가볼 만한 곳•127
✽노이슈반슈타인성 입장권 예매•129
추천 숙소 - 호텔 란트하우스 쾨셀•130
체코 여행
|| 프라하
신성로마제국의 수도•134
가볼 만한 곳•135
‐ 올드타운 지역•135
‐ 카를교 일대•138
✽레논벽•142
‐ 프라하성 지역•144
✽프라하 시내 과속카메라 주의•147
✽프라하 가는 길•148
프라하에서 렌터카 픽업, 반납하기•150
프라하 시내 주차•153
프라하성 주차•153
추천 숙소 - 레지던스 비셰흐라트•154
✽프라하 시내 교통•156
✽고객의 의무•157
|| 체스키크룸로프
보헤미아의 하회마을•158
가볼 만한 곳•159
✽신나는 세상•162
✽여권(女權)•163
✽체스키크룸로프 주차•163
오스트리아 여행
|| 빈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166
가볼 만한 곳•167
‐ 쇤브룬 궁전•167
✽Sisi•169
‐ 벨베데레 궁전•170
✽정원은 언제 가나요?•172
‐ 슈테판 대성당•173
‐ 도심의 번화가•174
‐ 판도르프 아울렛•175
✽빈 시내 주차장•175
빈 가는 길•174
빈 시내 교통•175
빈에서 렌터카 픽업하기•176
추천 숙소 - 디럭스 풀 스위트•180
추천 숙소 - 비어트하우스 구루버 바이테네그•182
||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 제2의 관광지•184
가볼 만한 곳•185
‐ 호엔 잘츠부르크 요새•185
✽잘츠부르크의 과일가게•187
‐ 잘츠부르크 시내•188
‐ 켈슈타인하우스•190
✽잘츠부르크 거리의 악사•191
‐ 그로스글로크너•192
‐ 첼암제•194
추천 숙소 - 베니다 파노라마 스위트 카프룬 바이
알핀 렌탈스•196
|| 할슈타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198
가볼 만한 곳•199
‐ 할슈타트 마을•199
✽할슈타트 뷰포인트•200
✽할슈타트의 숙소 선택•200
✽할슈타트 주차•201
‐ 5핑거스 전망대•202
추천 숙소 - 제호텔 암 할슈타터제•204
이탈리아 알프스 여행
|| 돌로미티
유네스코 자연유산•208
가볼 만한 곳•209
‐ 세체다•210
✽중국 가족여행팀•211
‐ 알페디시우시•212
‐ 라가주오이•213
‐ 토파나 전망대•214
‐ 돌로미티 드라이브•215
✽돌로미티 종합 정보 사이트•216
✽돌로미티 여행에 적당한 계절•216
✽돌로미티의 여름 날씨•217
추천 숙소 - 레지던스 그란 투블라•218
추천 숙소 - 라 로칸다 델 칸토니에레•220
슬로베니아 여행
|| 슬로베니아
발칸 반도의 숨은 보석•224
가볼 만한 곳•226
‐ 포스토이나 동굴•224
‐ 슈코치안 동굴•225
‐ 피란과 포르토로지•229
추천 숙소 - 레스타브라치야 리지비지•232
크로아티아 여행
|| 자그레브
크로아티아 독립운동의 거점•236
가볼 만한 곳•237
자그레브 공항에서 렌터카 픽업하기•238
✽자그레브의 고등학교 졸업식•239
추천 숙소 - 게스트하우스 빌라 내셔널•240
||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요정이 사는 호수•242
✽플리트비체 탐방코스•244
플리트비체의 이름난 곳•245
추천 숙소 - 빌라 무킨자•246
|| 자다르
유구한 역사를 지닌 동로마의 항구도시•248
가볼 만한 곳•249
✽자다르 주차정보•249
|| 스플리트와 트로기르
고대 로마의 지방도시•250
가볼 만한 곳•251
‐ 스플리트•251
‐ 트로기르•253
추천 숙소 - 아파트먼트 선 스팔라토 뷰•256
|| 두브로브니크
아드리아해의 진주•258
가볼 만한 곳•259
‐ 두브로브니크성•259
✽일반적인 두브로브니크 관광 동선•260
✽두브로브니크 주차•261
✽이탈리아, 크로아티아의 도로변 주차•262
‐ 스르지산•263
✽두브로브니크 전경 사진 포인트•264
두브로브니크 공항 렌터카 픽업, 반납하기•265
추천 숙소 - 시뷰 아파트먼트•266
✽크로아티아 사람들이 잘하는 일 그렇지 않은 일•268
✽크로아티아 - 이탈리아 카페리•270
부록
|| 비상시 행동요령•278
‐ 차량 손상/사고 시•278
‐ 사고 처리 절차•279
‐ 한국 영사관 도움 요청•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