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정보 입력 영역

아이디

비밀번호

• 홈
• 전자책

책소개

쿨하게 재미있고, 비정상적으로 기발하고
어디로 튈지 모르게 정의롭다!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코믹스
빨리 친구들 있는 대로 다 불러 모아!

우 랜드에 사는 소년 핀과 마법 개 제이크, 버블검 공주와 뱀파이어 여왕 마르셀린, 비모, 얼음 대왕, 미지의 낯선 공주들과 함께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모험을 떠나자!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코믹스』는 세계적 애니메이션 채널 카툰네트워크의 인기 애니메이션인《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의 스핀오프 버전 공식 코믹스 시리즈물이다. 다양한 스핀오프 버전 공식 코믹스 가운데 가장 먼저 연재를 시작한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코믹스는 웹코믹 작가인 라이언 노스가 대본을 썼으며, 셀리 패럴라인과 브레이든 램이 그림을 맡았다. 2012년 2월부터 매월 소개되기 시작해 2018년 4월까지 75호에 걸쳐 지속적으로 연재되었으며, 각 호에는 라이언 노스가 대본을 맡은 주요 이야기와 인디 만화가가 독자적으로 만든 독립된 이야기가 실렸다.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코믹스』가 2013년 아이스너상과 두 차례 하비상을 수상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자, 이후 성 반전 그래픽노블 등 다양한 도서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이번에 출간하는 코믹스 시리즈는 매달 연재된 라이언 노스 대본의 주요 이야기가 묶인 옴니버스판이다. 작품 말미에는 여러 분야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인디 만화가들이 작업한 표지 그림 또한 모아 소개하고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만나 볼 수 없었던 기발하고 새로운 등장인물과 색다른 모험, 익살스러운 말장난과 풍성한 이야깃거리가 독자를 기다리고 있다.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코믹스 연재작 5호부터 9호까지 묶어 총 5부작으로 이루어진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코믹스』 2권에서는 애니메이션만큼이나 특이하고 다채로운 모험이 기다린다. 버블검 공주가 굉장한 발명품을 완성한다. 바로 타임머신! 마구잡이로 타임머신을 쓰지 말라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비운 버블검 공주. 핀과 제이크가 타임머신을 작동한 순간, 우 랜드의 시간은 혼란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만다!
작품 해설

쿨하게 재미있고, 비정상적으로 기발하고
어디로 튈지 모르게 정의롭다!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코믹스!

소년 핀과 마법 개 제이크가 우 랜드 친구들과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모험을 떠난다!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코믹스』는 세계적 애니메이션 채널 카툰네트워크의 인기 애니메이션인《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의 스핀오프 버전 공식 코믹스 시리즈물이다.
애니메이션《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은 버섯 전쟁 이후 약 천 년이 지난 뒤, 정의로운 영웅이 되고 싶은 ‘핀’과 몸을 자유자재로 바꾸는 개 ‘제이크’가 우 랜드에서 모험을 펼친다. 우 랜드는 캔디 왕국과 얼음 왕국, 불꽃 왕국, 밤의 영역, 울룩불룩 우주 등 저마다 특색을 지닌 이들이 살아가는 곳이다.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은 한마디로 설명할 수 없는 애니메이션이다. 예측할 수 없는 전개에 유쾌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그로테스크한 분위기, 스릴러와 로맨스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장르 초월 판타지, 가벼운 듯 알면 알수록 심오한 세계관……. 2010년 4월 5일 26부작 공식 시즌 1으로 시작해 최고 시청자 수 300만 명을 기록한 카툰네트워크의 대표작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으며 여덟 번의 프라임타임 애미상, 세 번의 애니상과 두 번의 영국 아카데미 어린이상을 수상했다.
2018년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애니메이션은 시즌 10으로 종영했지만, 핀과 제이크의 모험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작가정신에서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종영의 아쉬움을 해소하고자 카붐! 스튜디오스(KaBOOM! Studios)의《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코믹스 시리즈를 출간한다. 다양한 스핀오프 버전 공식 코믹스 가운데 가장 먼저 연재를 시작한《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코믹스는 웹코믹 작가인 라이언 노스가 대본을 썼으며, 셀리 패럴라인과 브레이든 램이 그림을 맡았다. 2012년 2월부터 매월 소개되기 시작해 2018년 4월까지 75호에 걸쳐 지속적으로 연재되었으며, 각 호에는 라이언 노스가 대본을 맡은 주요 이야기와 인디 만화가가 독자적으로 만든 독립된 이야기가 실렸다.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코믹스가 2013년 아이스너상과 두 차례 하비상을 수상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자, 이후 성 반전 그래픽노블 등 다양한 도서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이번에 출간하는 코믹스 시리즈는 매달 연재된 라이언 노스 대본의 주요 이야기가 묶인 옴니버스판이다. 작품 말미에는 여러 분야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인디 만화가들이 작업한 표지 그림 또한 모아 소개하고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만나 볼 수 없었던 기발하고 새로운 등장인물과 색다른 모험, 익살스러운 말장난과 풍성한 이야깃거리가 독자를 기다리고 있다.

“지금 그럴 때 아니거든!”
빨리 친구들 있는 대로 다 불러 모아!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읽을 시간! 연재작 5호부터 9호까지 묶어 총 5부작으로 이루어진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코믹스』 2권에서는 좀 더 새로운 모험이 펼쳐진다. 핀과 제이크가 자신들과 비슷하지만 한 몸으로 다른 모험을 하고 있는 ‘어드벤처 팀’을 만나는가 하면, 타임머신 때문에 미래로 가서 근육이 울룩불룩 몸짱이 되기도 한다. 핀이 버블검 공주와 뽀뽀를 하기까지! 애니메이션만큼이나 특이하고 다채로운 모험이 기다린다!
‘난 뭐든 진짜 잘하고 싶어’ 앞치마를 두른 비모가 빵 굽기에 도전한다. 그 결과는 분홍빛 맛있는 컵케이크 하나! 물론 핀과 제이크가 컵케이크 하나를 나눠 먹기에는 양이 턱없이 부족하다. 결국 비모의 도전 과제를 성공한 사람이 컵케이크를 통째로 먹기로 한다. 도전 과제란 바로, ‘누가 일직선으로 더 멀리 갈까?’ 일직선으로, 일직선으로 한참 가다 보니, 핀과 제이크의 눈앞에 낯익은 나무 집이 나온다. 집 안에는 몸은 핀과 똑같지만 하얀 모자 대신 노란 모자를 쓰고 있고, 눈은 제이크의 눈과 똑같은 ‘어드벤처 팀’이 살고 있다. 어드벤처 팀뿐만 아니라 그 세계는 어딘가 기묘하게 우 랜드를 따라 만든 듯한데……. 의심도 잠시, 핀과 제이크는 팀과 한바탕 모험을 즐기고 헤어진다.
우 랜드의 나무 집으로 돌아온 핀과 제이크를 기다리고 있는 건 버블검 공주의 연락! 버블검 공주가 새 발명품을 만들었다는 소식에 한달음에 달려간 핀과 제이크. 그들의 눈앞에 따끈따끈한 신상 발명품, 타임머신이 기다리고 있다. 마구잡이로 타임머신을 쓰지 말라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비운 버블검 공주. 핀과 제이크가 타임머신을 작동한 순간, 우 랜드의 시간은 혼란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만다! 악당 로봇이 활개를 치며 세상을 쑥대밭으로 만든 미래, 도대체 어떻게 해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거지?
이제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팬을 위한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모험담이 펼쳐진다! 만화를 읽어 나가다 보면 애니메이션을 보는 착각마저 일어난다. 여기에 더해, 보일 듯 말 듯 숨어 있는 유머러스한 내레이션을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야기 말미에는 표지 그림 20컷을 모아 소개하고 있다.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이 끝나 버렸다고? 아니, 이제 시작이다!

추천사

“모든 연령대가 함께 즐기는 새로운 만화다.”
_MTV 중독자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코믹스는 원작의 묘미와 시각적 표현을 정확히 포착해 담아낸 작품이다.”
_《디 어니언》 A. V. 클럽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코믹스는 서로 주먹을 부딪치고 악의 힘에 맞서 싸우는 진정한 두 친구의 이야기로, 모험을 사랑하는 애니메이션 팬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카툰 네트워크의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이 마법 개와 인간 소년의 모험 이야기를 읽으면 흠뻑 빠져들 것이다.”
_로스앤젤레스에 사는 팬

저자소개

캘리포니아주립대학에서 테솔 과정을 수료했으며, 지금은 월간지 및 도서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누구나 떨어진다》, 《이제 나도 발명가》, 《에릭 월 창의력 특강》, 《나는 그냥 말랄라입니다》, 《호랑이여 영원하라》, 《방귀 사전》, 《신데렐라》, 《오션 몬스터》, 《스크림1: 끝나지 않는 실험》, 《로봇 하트》 등이 있습니다.

목차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