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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에 가기 전에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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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에 가기 전에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피터 정 (지은이), 베키 서 김 (그림), 서울아동병원 의학연구소 (옮긴이) 
  • 출판사서울의학서적 
  • 출판일2019-06-01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부모가 약간의 지식을 쌓는다면 갑자기 모든 일이 훨씬 쉬워진다!

아픈 아이를 데리고 소아과에 가면 진찰을 받고 설명을 듣는다. 좋은 선생님을 만나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을 듣는다면 다행이지만, 정작 알아듣는 말은 얼마나 될까? 물론 의사도 더 쉽게 설명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만, 부모가 약간의 지식을 쌓는다면 갑자기 모든 일이 훨씬 쉬워진다.

쉽고, 재미있고, 시간과 노력을 줄여주는 책!
이 책은 마법 같은 효과를 발휘하는 "약간의 지식"을 일러주기 위해 독특한 구성을 취한다. 알기 쉬운 글과 함께 정확하면서도 아름다운 그림을 이용하는 것이다. 생생한 그림을 보며 설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 데 필요한 기초 지식이 탄탄해진다. 의사의 설명이 모두 이해가 되고, 언제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야 하는지 알게 되며, 불안감이 줄어든다. 평소 보호자들에게 어떻게 하면 쉽게 설명할 수 있을지 고심하던 의사들 역시 이 책에서 답을 얻을 것이다.

미국 아마존 평점 만점! 모든 육아서에 앞서는 육아서!

왜 의사들의 설명은 알아듣기가 힘들까? 의사들이 요령 없이 설명하는 탓도 있겠지만, 부모가 어린이의 건강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어려운 의학 지식을 많이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사실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 꼭 필요한 지식은 그리 많지 않으며, 아주 어렵거나 익히는 데 시간이 많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부모가 약간의 지식을 쌓는 순간, 갑자기 모든 일이 훨씬 쉬워진다!

하지만 육아책을 읽어봐도 잘 이해가 안 된다면? 모처럼 이해를 해도 그때뿐, 머릿속에 남지 않는다면? 이 책은 간결한 글과 정확하면서도 아름다운 그림을 이용하여 마법 같은 효과를 발휘하는 "약간의 지식"을 일러준다. 생생한 그림을 보며 설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 데 필요한 기초 지식이 탄탄해진다.

소아과에 가기 전에 이 책 먼저 읽어라!

의사의 설명이 모두 이해가 되고, 언제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야 하는지 알게 되며, 불안감이 줄어들 것이다. 엄마가 중심을 잡으면 육아가 쉬워진다. 평소 보호자들에게 어떻게 하면 쉽게 설명할 수 있을지 고심하던 의사들 역시 이 책에서 답을 얻을 것이다.

아무리 인터넷을 뒤진다고 해도 이 책에서 제공하는 간단하고도 유용한 정보를 얻지 못할 것이다. 아이를 키우는 모든 친구들에게 선물할 생각이다. 단순하고 아름다운 그림과 정확히 요점을 짚는 설명이 어우러져 읽기도 좋고, 찾아보기도 좋다. - 아마존 서평 중

저자소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휴스턴 텍사스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 조교수. 현재 텍사스 주 휴스턴 지역에서 블루 피시 소아청소년과(Blue Fish Pediatrics) 네트워크를 이끌고 있다. 진료와 함께 활발한 기고 및 강연 활동으로 부모들에게 소아청소년과의 중요한 주제들을 쉽게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목차

들어가며
목표
제1장 병원체
제2장 발열
제3장 예방접종
제4장 감기
제5장 중이염
제6장 감기의 다른 합병증들
제7장 위장관염(구토와 설사)
제8장 아픈 뒤에는 언제 학교에 갈 수 있을까?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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