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정보 입력 영역

아이디

비밀번호

• 홈

책소개

100세 시대의 중년은 새로운 사춘기를 맞게 된다. 이영권 작가는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 가기 위해 치열하게 몸부림친 중년 남성이다. 누구나 그렇듯이 직장에서 열심히 살았지만, 중년이 되어 퇴출당하여 보면 내 것이 아닌 남의 것을 살아왔다는 허무함에 빠지게 된다. 잘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이 시대 모든 중년의 청춘들에게 이 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 설득박사 김효석 -

자질한 인생은 온전한 내 삶이라 말할 수 없다. 내 삶 안에서 나는 반짝반짝 빛이 나야만 한다. 그것이 바로 잘사는 삶이라 할 수 있다. 자잘한 인생에서 멋진 삶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40대 청년의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 에코라이후 차칸양 -

솔직하고 담백한 고백이 가슴에 와닿는다. '잘 사는 법'엔 정답이 없겠으나 내 나름의 '잘 사는 법'은 고민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 작가 이향안 -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