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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 - 권혁모 시조집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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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 - 권혁모 시조집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권혁모 (지은이) 
  • 출판사좋은땅 
  • 출판일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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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경북 안동에서 태어남, 공주사범대학 졸업.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 「하회동 소견」 당선(1984), 중앙시조대상 신인상, 한국시조시인협회 작품상, 한국꽃문학상 특별상, 월간문학상 등 수상.
한국문인협회 안동지부장 역임(1992~1993), 한국문인협회 문인문학정보화위원장, 한국시조시인협회 자문위원, 영축문학회 이사, 한국현대시인협회 기획위원, 양천문학 감사, 〈오늘〉 동인.
시집 『오늘은 비요일』, 『가을 아침과 나팔꽃』, 『첫눈』

http://blog.daum.net/poem000(권혁모의 문학여행)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유디트

한지창

패랭이꽃

독도에서

고갱의 여인들

소수서원 소나무 숲

낙타

입맞춤

거미줄과 이슬

봄의 꼬리

뻐꾸기시계

태풍



제2부

입춘

안양천 튤립 브라자

자작나무에게

산목련꽃 그 집

비 내리는 호남선

숙명

추회追懷

개띠

서라벌의 봄

수양버들 안양천

다시 무령왕릉

공주박물관의 빛

정동진에서



제3부

봉정사에서

화엄을 꿈꾸며

반야용선도般若龍船圖

서운암 가는 길

불이문不二門

막도장

춘수春愁

은행나무 길

풀벌레 소리

새벽 성산대교

관사골의 봄

목련 그늘에서

선물



제4부

미역

추석 달

달이 없다

보라색

매화 탄생을 보다

노물리 바다

작별

새해 아침에

설날

윤회

남가일몽南柯一夢

가을 편지

석양 앞에서



제5부

왜목마을 바다

다시 백마강

첫눈 1

첫눈 2

첫눈 3

첫눈 4

첫눈 5

해변

상처

봄비

목련꽃 낙화

밤꽃의 밤

향기



제6부

물빛

그랜드캐년 경전

새벽 강

11시 2분

천국 통신

다뉴브를 달리다

바다오르간

까보다로카

정적靜寂

융프라우에 올라

여수旅愁

골란고원의 양떼



제7부

대둔산 연가

겨울 소백산

발바닥

독감

새벽 벚꽃길

비로봉 응원전

철쭉꽃

도솔봉에 올라

금강송

노송도老松圖

새벽 길

석모도

국망봉 가는 길



작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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