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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民의 나라 조선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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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民의 나라 조선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이영재 (지은이) 
  • 출판사태학사 
  • 출판일20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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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2019년 현재, 한양대학교 제3섹터연구소 학술연구교수,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겸임교수, 동양정치사상사학회 편집위원. 동국대학교 정치학박사. 전 한국정치사상학회 연구이사, 민주화보상심의위원회 전문위원. 저서: <근대와 민>(2018), <공장과 신화>(2016), <조선시대 공공성의 구조변동>(공저, 2016), <민의 나라, 조선>(2015). 논문: 「3.1운동 100주년, 역사전쟁과 고종독시」(2019), 「사회적 자본 개념의 미분화 비판」(2018), 「소통적 연대원리의 공감이론적 재구축을 위한 시론적 모색」(2018), 「‘동정심’에 관한 통섭적 고찰」(2017), 「대원군 사중에 의한 동학농민전쟁설 비판」(2016), 「다층적 이행기 정의의 포괄적 청산과 화해 실험」(2015), 「한국민주주의 공고화화 5.18 특별법」(2015), 「스코틀랜드 도덕철학의 전통에서 본 Adam Smith 도덕감정론의 함의」(2015), 「조선시대 시민사회 논쟁의 비판적 재해석」(2014), 「조선시대 시민사회 논쟁의 비판적 재해석」(2014).

목차

책머리에



제1장 조선시대를 둘러싼 ‘근대’ 논쟁을 보는 정치사상적 시선

1. ‘근대’ 논쟁의 주요 흐름

2. ‘근대’ 논쟁의 정치사상적 일해석



제2장 공공성의 변동과 ‘민(民)’

1. 국가와 민의 상관성

2. 분석틀로써 공공성 개념

3. 조선시대의 정치적 공공성

4. ‘민’을 중심으로 한 조선시대 공공성의 재구성

5. 소결



제3부 조선시대 민(民)의 영역에 대한 재조명

1. 근대적 인민을 위한 예비 고찰

2. 조선시대 ‘시민사회’ 논쟁의 쟁점

3. 조선의 18세기와 자발적 결사체

4. 조선 후기 자발적 결사체의 사상적 동력

5. 소결



제4장 맺으며

1. 조선에서 ‘근대화’를 논하기

2. ‘공공성’을 통한 국가와 민의 상호 대면

3. 자율적 결사체로 본 조선시대 ‘민’의 영역

4. 연구의 과제, 그리고 소회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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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民)의 나라, 조선』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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