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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의 밭 : 우리가 가지는 매일의 기회 - AI+ 백만장자 클럽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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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의 밭 : 우리가 가지는 매일의 기회 - AI+ 백만장자 클럽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러셀 H. 콘웰 (지은이) 
  • 출판사위즈덤커넥트 
  • 출판일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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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미리 보기>
여러 해 전, 영국인 관광객들과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을 여행할 때, 바그다드에서 고용한 아랍인 가이드가 우리를 이끌었다. 나는 그가 우리와 대화하는 방식에서 고국의 이발사들과 공통점이 많다는 생각을 자주 했다. 그는 단순히 강을 안내하며 돈을 버는 게 아니라,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를 즐겁게 해주려는 것처럼 보였다. 많은 이야기를 다행히도 잊었지만, 한 가지 이야기는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늙은 가이드가 낙타 고삐를 잡고 고대 강둑을 따라 이동하며 이야기를 들려줬다. 내가 지칠 때까지 계속 이야기를 했다.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그는 화를 내지 않았다. 터키 모자를 벗어 흔들며 내 눈길을 끌려던 게 기억난다. 눈꼬리만 봐도 알 수 있었지만 다른 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아서 직접 쳐다보지 않았다. 그러나 결국 쳐다보게 되었고, 내가 쳐다보자 그는 다른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이제 특별한 친구들에게만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려줄게요"라고 말했다.
그가 '친한 친구'라는 말을 강조했을 때 나는 그 말에 귀를 기울였다. 그 이후로 계속 감사하고 있다. 이 강연을 듣고 대학에 진학한 1,674명의 청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
한 늙은 가이드가 인더스 강 근처에 살았던 알리 하페드라는 페르시아인에 대해 이야기해 주었다. 알리 하페드는 과수원, 곡식밭, 정원이 있는 큰 농장을 소유하고 있었다. 그는 많은 돈을 투자했고 부유하고 만족스러운 사람이었다. 그의 부는 그에게 만족을 가져다주었고, 만족은 그의 부를 유지시켜 주었다.
어느 날 동방에서 온 현자 중 한 명인 고대 불교 승려가 알리 하페드를 찾아왔다. 두 사람은 불 옆에 앉았다. 승려는 이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설명했다. "세상은 짙은 안개에서 시작되었어요. 전능자께서 손가락을 안개 속에 넣으시고 안개를 휘젓기 시작하셨어요. 그분이 더 빨리 움직이시자 안개는 단단한 불덩어리로 변했습니다. 이 불덩어리는 우주를 여행하며 다른 안개 둑을 태웠고, 결국 비가 내리면서 수분이 냉각되어 단단한 지각이 형성되었어요."
내부의 열이 지각을 뚫고 나오면서 산, 언덕, 계곡, 평원, 대초원 등의 지형을 만들었다. 이 녹은 물질이 빨리 식으면 화강암이 되고, 덜 빨리 식으면 구리가 되고, 은이 되고, 금이 된다. 금 다음에는 다이아몬드가 형성된다.
노 승려는 "다이아몬드는 햇빛이 굳어진 방울이에요."라고 말했다. 다이아몬드는 태양에서 비롯된 탄소로 구성되어 있어서 과학적으로 사실이다. 그는 알리 하페드에게 엄지손가락만 한 다이아몬드가 있으면 나라 전체를 살 수 있다고 말한다. 다이아몬드 광산을 발견하면 막대한 부로 자녀들을 왕족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도 말했다.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알게 된 알리 하페드는 그날 밤 아무것도 잃지 않았는데도 가난하다고 느꼈다. 그는 다이아몬드가 없다는 사실이 너무 불행해서 걱정되었다. 그는 "다이아몬드 광산을 갖고 싶어요."라고 말하며 밤새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
<추천평>
"이 책은 들을 수 있는 귀와 그것을 내면화하고 매일 자신의 삶에서 행동으로 옮기려는 의지를 가진 독자에게 잠재적으로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큰 메시지를 담고 있는 짧은 에세이 또는 강연물이다. 우리 모두의 내면에 존재하는 위대함은 어떤 외적인 형태로도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우리 안에 존재하며, 우리에 의해서 발견되고 풀려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기적인 이득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 사용될 때, 우리는 또한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만족, 행복, 그리고 부도 마찬가지이다."
- David, Goodreads 독자
"때때로 우리는 우리의 부, 건강 또는 영적 자아를 발전시키기 위한 해답이나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우리 자신의 뒤뜰을 찾는 것을 잊어버리곤 한다. 우리는 더 나은 모든 것이 애매한 꼬리표가 붙는 사회에 살고 있다. 더 나은 모든 것은 항상 우리가 소유하지 못한 것이다. 이 작은 책은 항상 그런 것은 아니라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
- Nohra, Goodreads 독자
"당신이 하고 싶은 모든 것은 당신 안에 있고, 모든 근원과 힘은 당신 안에 있다."
- Amina, Goodreads 독자
"원래는 템플 대학교가 될 건물을 위한 기금을 모으기 위한 강연을 바탕으로 한 책으로, 우리 주변의 부를 보는 것에 관한 이 비유적인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새로운 관점을 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짧고 강력한 이 책은 짧지만 이야기의 형태로 들려주는 중요한 교훈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누가 내 치즈를 옮겼는가'와 매우 흡사하다. 기회를 찾을 때 자신의 뒷마당을 새롭게 바라보게 할 것이다."
- Chris, Goodreads 독자
"스스로가 있는 곳에서 번영하라. 위대한 사람은 종종 평범한 사람이다."
- Ayodel, Goodreads 독자

저자소개

미국 매사추세츠 버크셔에서 태어났다. 작은 오두막집에서 가난하게 성장한 그는 책 외판원을 하면서 학비를 벌었다. 장사를 위해 들고 다니던 책을 모두 다 읽은 것이 위대한 연설가가 되는 거름이 되었다고 말했다.
예일대를 졸업하고 변호사로 일하면서 큰 명성을 얻었으나 과감히 자신의 오랜 꿈이던 목사로 전업했다. 이후 전국을 돌면서 ‘다이아몬드의 땅(Acres of Diamond)’이라는 이름으로 5천 회 이상의 강연을 이어갔다.
그는 강연에서 ‘사람은 누구나 부자가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하게 펼쳤는데, 당시 돈에 대한 욕망을 직접 밝히는 것을 꺼려하던 사회, 종교적 분위기로 인해 지탄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가난으로 고통 받던 사람들이 그의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한 강연>을 듣고 깨달음을 얻어 큰 부를 이루어낸 사례들이 많아졌고 미국 최고의 인기 강연자가 되었다.
그는 강연료로 가난한 사람들을 도왔고 대학과 병원을 세웠다.
데일 카네기, 지그 지글러, 브라이언 트레이시, 나폴레온 힐 등 미국 성공학, 자기 계발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스승이며, 그의 강연록은 자기계발서의 시작이 되었고 미국인들이 성경책 다음으로 많이 읽었다는 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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