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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같은 의지 : 성공을 향한 결단력 - AI+ 백만장자 클럽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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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같은 의지 : 성공을 향한 결단력 - AI+ 백만장자 클럽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오리슨 S. 마든 
  • 출판사위즈덤커넥트 
  • 출판일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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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미리 보기>
에머슨은 "의지의 훈련은 우리 존재의 목적이다."라고 말한다.
인간의 의지를 신과의 관계에서 생각해보면 이는 결코 과장이 아니다. 이는 "인격이란 완전히 발달된 의지"라는 제이 스튜어트 밀의 관찰과도 일맥상통한다.
세속적인 문제와 관련해서는 의지력을 개발하고 단련하는 것이 인생에서 성공을 거두는 데 매우 중요하다. 의지의 힘은 그 누구도 진정으로 측정할 수 없다. 그것은 창조의 힘과 비슷한 신성한 본성의 일부이다. 우리는 "빛이 있으라, 빛이 있으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간에게도 명령이 있다. 윌버포스와 개리슨, 굿이어와 사이러스 필드, 비스마르크와 그랜트처럼 누구도 막을 수 없었던 인물들이 이룬 역사의 업적은 침착하든 전투적이든, 친절하든 엄격하든 인간 의지의 결과였다. 그들은 그저 자신이 의도한 대로 행동했을 뿐이다. 그런 사람들은 태양이나 파도처럼 멈출 수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교육 부족이나 유쾌한 개인적 자질 때문이 아니라 끈질긴 결단력과 두려움 없는 의지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샤먼은 "삶의 고난의 조건을 살펴보면 의지력이 얼마나 배양되고, 강화되고, 올바르게 향하는지에 따라 얼마나 많은 것이 좌우되는지 알 수 있다."라고 말한다. 젊은이들은 이를 위해 훈련해야 한다. 우리는 운동 경쟁의 시대에 살고 있다. 강한 의지력을 원하는 사람은 이를 위해 적절한 운동을 해야 한다.
최근 올림픽 마라톤에서 그리스 청년 소티리오스 루에스가 우승한 기사를 보면 이를 잘 알 수 있다.
이 챔피언 러너의 훈련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는 없었다. 쟁기질을 하던 그는 각지에서 모인 이방인들 앞에서 그리스를 승리로 이끄는 임무로 조용히 전환했다. 그는 달리기를 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고, 소란스럽지 않게 경쟁자로 참가했다. 하지만 그날 이 젊은 그리스 선수를 돋보이게 한 것은 모든 경쟁자를 앞지르는 속도만이 아니었다.
아마루시의 외딴 집을 떠날 때 그의 아버지는 소티리오스에게 "소티리오스, 너는 반드시 우승자만 돌아와야 해!"라고 말했다. 청년의 눈에는 결연한 의지가 분명했다. 아버지는 아들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확신했고, 소티리오스가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기 위해 역으로 향했다.
노인과 세 딸이 인파를 뚫고 들어올 때 아무도 노인과 딸들을 알지 못했다. 모여든 관중들의 흥분으로 선수들이 결승선에 가까워졌다는 결정적인 순간이 다가왔음을 알았을 때, 노인은 소티리오스가 진짜 선두를 달리고 있음을 깨닫고 다소 흐릿한 눈으로 고개를 들어 올려다보았다. 그는 "승리자가 돌아온 것"이었다.
<추천평>
"이 저자의 책을 읽은 적이 없다면 이 서평이 당신에게 아무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진심으로 의미가 있기를 바란다. 이 책 속 모든 문장 및 모든 단락은 독립적으로 동기 부여 인용문으로 사용될 수 있다. 나는 내가 얼마나 많은 이 저자의 읽었는지 잊어 버렸지만 대략 6 권 또는 7 권이었다. 그 책 모두가 지혜의 보석이었다."
- Jim, Goodreads 독자
"나는 보통 자기 계발서의 팬이 아니지만 이 책은 조금 다르고 예외가 되었다. 자신을 믿으면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믿을 것이다. 또한 필요한 강철 같은 결의가 있다면 산을 옮기고 세상을 지배할 수 있다. 미소를 띤 니체가 연상되는 책이었다."
- Anthod, Goodreads 독자
"작가에서부터 화가와 장군, 왕, 사업가 등 역사를 통틀어 성공한 다양한 인문들이 한 말과 일화를 인용한 간결하고 영감을 주는 책이다. 그들의 공통된 특징은 무엇이었을까? 결코 포기하지 않는 단호하고, 과감하고, 끈질긴 의지였다."
- Daviad, Goodreads 독자
"저자는 의지의 힘을 강조하고 의지의 힘이 성공으로 이어진 이야기들을 들려줌으로써, 사람의 정신을 고양시키는 데 성공한다."
- Amehd, Goodreads 독자
"강력한 의지의 필요성에 대한 훌륭한 에세이이다. 강철 같은 의지는 오늘날과 역사를 통틀어 모든 성공하고 강력한 사람들에게서 드러나는 특성입니다. 강철 같은 의지는 평범함과 최고를 가르는 것이다. 이 책은 꺾이지 않는 의지를 실천하고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주는 훌륭한 동기 부여의 계기가 되었다. 나는 이 책이 정말 좋았다."
- Victor, Goodreads 독자

저자소개

1848년 미국 뉴햄스셔주의 쏜튼고어에서 태어났다. 3살 때 어머니가, 7살 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 10대 중반까지 남의 집에서 머슴살이를 했다. 더부살이하던 집의 다락방에서 우연히 새뮤얼 스마일스의 《자조론(Self Help)》을 발견하고, 책의 가르침에 따라 자신의 삶을 개척하겠다고 마음먹었다. 각종 허드렛일로 생계를 유지하는 틈틈이 학교에 다니며 중고등 과정을 이수하고, 앤도버신학교를 거쳐 보스턴대학교 인문대학에 진학했다. 이후 하버드대학교에서 의학을, 다시 보스턴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공부를 마친 뒤에는 뛰어난 사업 수완을 발휘하여 여러 개의 호텔과 리조트를 인수하여 경영했다. 1893년 운영하던 호텔이 화재로 전소하면서 사업에 실패하고, 틈틈이 써온 5,000페이지의 원고도 함께 소실되고 만다. 이때부터 아예 전업 작가로 전향하여 보스턴의 싸구려 하숙방에서 다시 집필을 시작하고 1894년 《선두를 향하여(Pushing to the Front)》와 《운명의 설계자(Architects of Fate)》를 연달아 발표했다. 《선두를 향하여》는 당대 미국 사회의 리더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이후 30년 동안 250쇄 넘게 발간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1897년부터 경제경영 잡지 <석세스<SUCCESS)>를 발간했는데, 이 잡지는 오늘날까지도 미국 댈러스에 본사를 둔 석세스파트너스(SUCCESS Partners)에 의해 발행되고 있다. 1924년, 76세를 일기로 눈을 감았다.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