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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 용기와 차분함으로 승리하라 - AI+ 백만장자 클럽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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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 용기와 차분함으로 승리하라 - AI+ 백만장자 클럽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맥스 W. A. 비버브룩 
  • 출판사위즈덤커넥트 
  • 출판일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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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미리 보기>
성공은 우리 모두가 걷고 싶어 하는 왕도이고, 그 메아리가 마음속에서 기분 좋게 울려 퍼진다. 성공은 모든 인간이 바라마지 않는 것들을 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즉,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 권력을 가졌다는 느낌, 생생한 , 우리가 종이 아니라 주인이라는 느낌, 한 사람의 노력으로 위대한 업적이 이루어졌다는 사실 등이 그렇다. 성공을 통해서, 사람들은 본성에 있어서 원하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
각 사람은 이 도전적인 추구에서 자신만의 특별한 길을 가지고 있다. 예술가는 한 가지 기쁨을, 군인은 다른 기쁨을 경험하며, 사업가가 흥분하는 것은 정치인에게 무관심하게 만든다. 사회의 다른 부분이 서로의 야망이나 도덕을 얼마나 많이 비판하더라도 모두 같은 신사에서 똑같이 숭배한다. 평생을 기자, 사무원, 하급 장교, 일반 국회의원, 하급 성직자로 살고 싶어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다우닝 스트리트는 야전사령관의 참나무 잎처럼 매혹적이고, 요크와 캔터베리는 롬바드 스트리트나 벌링턴 하우스의 지배자처럼 쾌적하다.
내 경험으로 말하자면 나는 평범한 일상의 세계만 알고 있다. 여기서 나는 모순처럼 보이는 것부터 시작하겠다. 성공은 신이 주신 천부적인 기질이다. 그러나 모든 재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완전히 실패할 수 있다. 사람은 소원한다고 키가 커질 수 없지만 생각하면 똑바로 설 수 있으며, 태어날 때 받은 모든 재능은 단 하나의 저주로 파괴될 수 있다.
모든 인간사와 마찬가지로 성공은 부분적으로 예정되어 있고 부분적으로는 자유 의지에 기반한다. 천재는 만들 수 없지만 천재성을 향상시키거나 파괴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자질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소중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은 이를 지키고 확장해야 한다.
어떤 자질이 성공으로 이어질까? 세 가지가 있다. 판단력과 근면, 건강. 이 중 판단력이 가장 중요할 수 있다. 이 세 가지 기둥이 성공의 구조를 지탱한다. 하지만 판단력이라는 단어는 모든 것을 포괄하는 단어이다.
세속적인 문제에서 판단력은 최고의 자질이다. 많은 사람들이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종종 그 기발함 때문에 처참하게 실패한다. 판단력에는 보석의 세팅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과거의 경험에서 끝없는 지혜를 이끌어내며, 이러한 지식을 미래에 역동적으로 적용하는 능력 등 다양한 자질이 포함된다. 천재성은 화살처럼 문제를 정확히 짚어낼 수 있지만, 판단력은 세상으로부터 배우며 더욱 발전한다. 셸리는 천재성을 가졌지만, 바이런에게 돈을 빌려주는 것을 거부함으로써 사업적 통찰력을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월스트리트에서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다.
궁극적으로 판단력은 지식을 흡수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능력이다. 사람들의 의견과 시장의 움직임은 마음의 세련된 도구를 위한 재료일 뿐이다.
하지만 판단력은 근면함 없이는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방앗간에는 가공할 곡물이 필요하고 근면함은 그것을 제공한다.
<추천평>
"말도 안 되는 소리가 하나도 없다. 아주 훌륭한 조언이다. 지금과 당대 모두에 통하는 이야기들이다. 추천한다."
- Illen, Goodreads 독자
"이 책에서는 종종 인식하기 어려운 습관에 뿌리박힌 실수를 많이 지적합니다. 왜 이런 생각의 실수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지 의문을 제기한다. 만약 이 책을 읽지 않으면, 군중 심리에 따른 오류라고 항상 오해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습관이다."
- Truhn, Goodreads 독자
"내가 읽은 성공에 대한 책들 중, 합리적인 접근법을 가진, 몇 안 되는 책 중 하나이다."
- Abis, Goodreads 독자
" 꽤 오래 전에 쓰여졌지만 이 책의 내용은 시대를 초월하고 있다. 기본적이지만 여전히 매우 유용하다."
- Thirinn, Goodreads 독자

저자소개

윌리엄 맥스웰 에이트컨 경, 제1대 비버브룩 경(William Maxwell Aitken, 1879-1964)은 캐나다 출신의 영국 언론인, 정치가, 기업가로, 20세기 초반 영국 언론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는 '데일리 익스프레스'와 같은 주요 신문을 소유하며 언론계에서 영향력을 행사했고, 제1차 세계대전 중 영국 정부에서 정보 부문을 담당하며 공공외교에 기여했다. 또한, 정치적 영향력을 바탕으로 영국 내각에서 여러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