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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막의 달 3 - Nabi Novel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강민정 (지은이), 하운 (그림)
- 출판사메르헨미디어
- 출판일2015-04-10
- 등록일2020-03-24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5 M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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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나도 내 모든 걸 걸고 널 지킬 거야. 세상 모든 신의 이름을 걸고, 뮤렐의 앞에서 맹세하겠어.”
큰 상처를 입고 테바루아 반군의 기지로 끌려온 민아와 유루스.
깨어나지 않는 유루스의 치료를 위해 민아는 테루비아의 왕족 카라한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카라한은 그 대가로 그녀의 충성을 요구한다.
한편, 뮤리온과 데이드라트는 민아와 유루스를 구출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주변 상황은 그런 그들의 편을 들어주지 않는다. 결국 우여곡절 끝에 라히드 신관의 도움으로 그들을 구하러 가게 되는데….
구출 과정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혈투, 그리고 점점 엉켜가는 운명의 실타래.
타오르는 푸른 불꽃과 함께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점점 다가온다.
[출판사 리뷰]
“민아. 당신은 마녀입니까?”
푸른 불꽃은, 마녀가 쓰던 힘.
그토록 원하던 ‘힘’을 가진 민아였지만, 기쁘기는커녕 다른 이들이 자신을 마녀나 불길한 존재로 생각할까 봐 두렵기만 하다.
또한 그들을 내버려두고 도망갔다고 생각해, 처음 반군에 잡혔을 때는 원망스럽기만 했던 뮤리온이 그녀를 구출하고자 병력을 모아 돌아온다. 그런 그를 보며 처음 가졌던 질책은 눈 녹듯 사라지지만, 황궁기사단 사미엘이 민아의 푸른 불꽃을 목격하는데…….
푸른 사막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모험과 로맨스, 그 세 번째 이야기.
저자소개
한 줄 한 줄 고군분투하는 초보글쟁이.생각만 하면 타다다닥 쳐지는 마법의 노트북이 가지고 싶습니다.
도라*몽의 주머니에는 있을법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