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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엄마의 확실한 영재교육법 2 - “말성꾸러기”일수록 잘 자란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후지타 토시미 (지은이)
- 출판사북아띠
- 출판일2024-01-04
- 등록일2024-07-10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392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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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어린 나이 동안에 적절하게 자극을 주면 아이의 두뇌는 급커브를 그리며 눈에 띄게 발달해간다. 즉, 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적절한 자극을 주면 학교에 입학한 후에도 공부로 고생하는 일은 없게 될 것이다.
문제는 이 ‘적절한 자극’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또 누가 주는 것인가라는 점이다. 그것을 생각해보려는 것이 이 책의 주제이다. 단, 현재의 생리학이나 심리학도 인간의 대뇌에 대해 어떤 자극이 어떻게 작용하여 뇌가 발달하는가 라는 기본적인 관계는 알아내지 못하고 있다. 그렇지만 인간의 지능이 교육과 훈련 혹은 그 아이가 처한 환경조건에 따라 확실하게 변화해간다는 것은 사실이다. 때문에 바로 이 점에서 아이의 머리를 좋게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 있다.
물론 아이 머리의 기초를 다져주는 것은 어머니뿐이다. 학교에 들어가기 전 아이에게 있어서 어머니는 매일 접할 수 있는 유일한 어른인 만큼 어머니에 따라서 아이의 머리는 좋게 될 수도 나쁘게 될 수도 있다. 이 점에서 어머니의 책임은 대단히 크지만 그렇다고 해서 결코 치맛바람을 일으키라고 권하는 것은 아니다. 간단한 궁리와 아이디어를 기회를 봐서 생각해내면 된다.
이 책을 통해 보통 어머니의 확실한 영재교육법을 함께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