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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행복을 얼마나 느끼는 지를 알기 위해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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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행복을 얼마나 느끼는 지를 알기 위해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휴 프레이더 (지은이) 
  • 출판사북아띠 
  • 출판일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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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을 최초에 발견한 편집자는 이렇게 역설했다.
“처음 휴 프레이더의 원고를 보았을 대는 지치고 피곤한 상태에 있을 때였다. 그러나 마침 깊은 밤이였기에 나는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원고를 읽어나갔다. 다 읽고 났을 때는 오히려 정신이 맑아지고 지치고 피곤한 몸에서 벗어나게 됨을 느꼈다. 그후 나는 이 책을 여러 번 거듭해서 읽었고, 읽을 때마다 더 깊고 심오한 뜻일 끼닫게 되었다.”

나에게는 글을 쓰고 싶어하는 욕망이 있고 이론을 캐고 싶은 부분도 조각을 하고 싶어하는 꿈이 있고 가르치고 싶어하는 소망이 있는데??
단 한 가지 역할만을 자신에게 강요하고, 인생에서 단 하나 무엇이 되겠다고 결정해 버린다면, 그것은 자신의 큰 부분을 축여버리는 셈이 된다.
그보다는 차라리 지금 이 순간 오직 현제에 살아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나는 지금 이 순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할 것이다.
지나간 어제의 나를 위해서 좋았다고 결정했던 바를 하지 않으리라.

마치 나의 개성이 그런 평범한 일관성에 따라 좌우되기라도 하는 듯이 나는 사람들에게 “나는 항상 무엇을 한다” 혹은 “나는 절대로 무엇 무엇을 하징 않는다.”라고 말한다.

“다음에는 이렇게 했으면??”
“이제부터는 이렇게 했으면??”
--도대체 왜 내일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더 현명하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저자소개

뉴욕 타임스는 휴 프레이더를 미국의 ‘칼릴 지브란’이라고 격찬했다. 목사이자 강연가, 상담가인 그는 무엇보다 <나에게 쓰는 편지> <나는 대지를 만지고 대지는 나를 만지고> <사랑과 용기의 편지> 등의 베스트셀러를 낸 작가로 그의 작품은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훔치며 진한 감동과 영감으로 위로의 메시지를 남긴다.
그와 아내인 게일 프레이더 또한 지난 20년을 관계와 부모 노릇에 대한 상담 수업에 헌신하는 틈틈이 <부부를 위한 한 권의 책> <서로에게 보내는 편지> <난 죽어도 당신 곁을 떠나지 않으리> <영적인 부모 노릇>과 같은 다수의 공저를 발표하여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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