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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피오나 던컨, 레오니 글래스 (지은이), 정현진 (옮긴이)
- 출판사터치아트
- 출판일2016-06-05
- 등록일2020-03-24
- 파일포맷pdf
- 파일크기55 M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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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걸어서 탐험하는, 낭만 도시 파리!
2010년에 출간되어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파리 걷기여행》의 두 번째 개정판이다. 이번 개정판은 파리를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사진을 대거 교체하고, 여행에 필요한 교통 및 관광 정보를 최신 정보로 수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매혹적인 낭만의 도시 파리에는 뛰어난 건축학적 보물들과 역사 깊은 미술관, 아름다운 정원들이 가득하다. 또한 무심한 듯 걸어가는 파리지엔의 패션이나 멋지게 꾸며진 부티크, 거리 곳곳에서 최신 유행의 흐름까지 읽을 수 있다. 이처럼 매력 만점인 파리는 그리 크지 않으면서도 볼거리가 풍부해 제대로 감상하려면 걸어서 여행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 책은 파리를 총 13개의 걷기 코스로 나누어, 주요 관광지는 물론 숨어 있는 보석 같은 곳들까지 구석구석 걸어서 탐험해 볼 수 있게 도와준다. 각 코스마다 항공사진을 기반으로 실사를 거의 완벽하게 재현한 지도를 실었으며, 마치 현지인이 설명해 주듯 역사.문화적 배경까지 꼼꼼하게 소개했다.
관심 있는 미술관과 박물관, 역사적 현장, 최고의 레스토랑, 유서 깊은 시장과 아름다운 공원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후미진 곳까지 그동안의 여행서에서는 볼 수 없었던 파리를 경험해 보자. 파리가 왜 세계 제1의 관광도시인지 알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파리지엔의 파리’를 만난다.
마치 파리에 사는 친절한 파리지엔을 만난 것처럼, 걷기 코스를 따라 자세한 현지 정보뿐만 아니라 풍부한 역사·문화적인 설명까지 곁들여져 있다. 이 책을 들고 파리지엔이 아니면 잘 알 수 없는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진정한 파리를 맛보자!
쉽고 자세한 걷기 지도, 초행이어도 걱정 없다.
항공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한 실사에 가까운 지도가 걷는 내내 절대 길을 잃지 않도록 안내해 준다. 세세하게 그려진 자동차 도로와 골목길, 공원과 광장은 물론 주요 건물 하나하나가 모두 생생한 이정표다. 이 책 한 권이면 별도의 지도가 필요 없다.
나만의 맞춤 코스를 디자인한다.
13개의 코스들은 모두 1~3시간 정도면 충분히 걸을 수 있는 거리다. 자신의 일정이나 체력, 관심도에 따라 주변 코스를 연결하여 나만의 걷기 코스를 만들 수 있다.
살아 있는 정보들이 꼭 필요한 만큼 알차게!
다양한 문화유산이 넘치는 파리의 모든 명소와 크고 작은 볼거리들은 저자가 직접 방문한 경험과 정보를 바탕으로 꼼꼼하게 소개되어 있다. 무엇을 먹고, 마시고, 쇼핑하고, 구경할지, 그동안의 여행서에서는 결코 볼 수 없었던 생생한 파리가 살아 숨 쉰다.
저자소개
일요신문 <선데이 텔레그래프Sunday Telegraph>에 매주 ‘호텔 구루(Hotel Guru)’라는 칼럼을 기고한다(www.thehotelguru.com).목차
걸어서 파리 탐험하기
파리 맛보기
걷기 코스
1_ Montmartre
몽마르트르: 예술과 향락의 거리
2_ Quartier Latin
카르티에라탱: 학자와 반항아들의 거리
3_ St Germain-des-Prés to Musée d’Orsay
생 제르맹 데 프레에서 오르세 미술관까지: 센 강 좌안 풍경
4_ St Germain and Luxembourg
생 제르맹과 뤽상부르: 화려한 세련미를 갖춘 곳
5_ To Les Invalides
앵발리드를 향해: 비밀 정원과 대저택의 거리
6_ Le Musée du Louvre to the Arc de Triomphe
루브르 박물관에서 개선문까지: 대행진
7_ From the Champs-Élysées to Parc de Monceau
샹젤리제에서 몽소 공원까지: 예술과 공원이 있는 풍경
8_ Around the Grands Boulevards
그랑 불바르를 따라: 화려함과 사치의 거리
9_ From the Bourse to the Opéra Garnier
증권거래소에서 오페라 가르니에까지: 상업과 문화의 거리
10_ Palais Royal to Beaubourg
팔레 루아얄에서 보부르 궁전까지: 숭고함에서 초현실주의까지
11_ Le Marais
마레 지구: 다시 찾은 고귀함
12_ Village St Paul and Bastille
빌라쥬 생 폴과 바스티유: 감동 넘치는 갤러리의 향연
13_ Ile St Louis and Ile de la Cité
생 루이 섬과 시테 섬: 섬과 섬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