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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는 책 (커버이미지)
웅진OPMS
취하는 책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술 좀 마셔 본 사람들 
  • 출판사웅진리빙하우스 
  • 출판일2013-07-15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매일 되풀이하는 평범하고 때로 지루하기까지 한 술자리를 완전히 바꿔줄 술에 대한 모든 정보와 이야기를 키워드로 풀어낸 술 백과사전이다. 술의 역사와 유래는 물론 최고의 폭탄주 제조법에서 술 마시면서 챙기는 건강 관리법까지 빼놓지 않고 담아냈다.

또한, 같은 소주 한잔이라도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마시는 것과 소주 한잔에 숨겨진 이야기와 의미를 제대로 알고 음미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경험과 결과를 선사한다. 아는 만큼 더 보이고, 더 즐길 수 있으며, 더 사랑할 수 있다. 술 역시 마찬가지다. 당신의 술자리, 어쩌면 인생을 바꿔줄 술에 대한 모든 것이 바로 이 한 권의 책에 담겨 있다.

저자소개

술 좀 마셔 본 사람들
‘술 마시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술에 대한 역사, 품질, 제조, 마케팅을 비롯해 문화와 궁극의 술 제조법까지 술에 관련된 정보들을 체계적으로 알고 술을 즐기는 사람은 드물다. ‘술 좀 마셔 본 사람들’은 술을 좋아할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술에 관해서 공부하고 좀 더 즐거운 음주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술 전문가들’이다. 실제로 네 사람 모두 현재 술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술을 업으로 삼다 보니 술을 유쾌하고 즐겁게 마시는 방법을 비롯해 술의 품질관리, 양조 및 제조, 마케팅, 주류 문화 등 각 분야에 대해 전문가 수준의 역량과 오랜 경험, 해박한 지식을 가지게 된 것이다. 술 좀 마셔 본 사람들은 이런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신이 몸담은 일에 대해 학습하고 연구한 성과를 좀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활발하게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취하는 책>은 그들이 바쁜 일정을 쪼개어 틈틈이 자료를 조사하고 정리해서 나온 값진 결과이다. 앞으로도 술 좀 마셔 본 사람들은 술자리를 더 유쾌하고 풍요롭게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건전한 술 문화를 전파해 나갈 예정이다.

목차


건배사
게임
경품
고춧가루
과실주
광고 규제
귀양
금주령


남은 술
낮술
냉동실

만 19세
만 원
맥주 거품


백년전쟁
뱃살
분위기
블랙아웃
빈속


성별
성욕
소맥
소주
수입 맥주
수작
순서
술 제조법
술맛
식욕

안주 궁합
알코올 도수
여성
열대야
위스키 등급
유통기한
음악가
음주 문화
음주 운동
음주 운전
인터넷 구매



제삿술
주도
주량
주세
주신
주어
주화
지역 소주


체질
초콜릿
취화사


현명하게 술 마시기
혈중알코올농도
홀수
화장실
희빈

Q&A
술 마실 때
정말 사소하지만
궁금해 죽는 질문들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