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가장 많이 틀리는 TOP 70 영어실수 바르게 고치기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이광수 / 이수경 (캐롤라인)
- 출판사다락원
- 출판일2011-04-21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네이버 카페 '올댓 영어' (http://cafe.naver.com/allthatg)의 회원들이 던진 영어 질문과 저자가 직접 영어를 지도하며 학생들이 가장 많이 틀렸던 영어 실수 등을 모아 엮은 책. 잘못된 예시문을 제시하고 왜 틀렸는지 살펴보고, 옳은 문장을 이끌어 내며 그 표현과 관련된 회화문을 담았다. 각 단원에는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는 연습문제가 수록되어 있다. 부록으로‘우리나라에 와서 새로 태어난 영어, 콩글리시!’와 네이티브들이 툭하면 틀리는 영어 TOP 10'가 포함되어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이광수 서울대학교에서 영어교육학과 영문학을 전공한 후 대기업체에서 직원 영어교육 및 국제업무 등을 하다가 1996년 9월 캐나다 토론토로 이민, 97년부터 현지에서 ‘Young 영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저자 : 이수경 한국에서 초등학교 5학년 1학기를 마치고 1996년 9월 캐나다 토론토로 이민, 현지에서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공부했으며, 지난 7년간 현지에서 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이민 1.5세 및 유학생들에게 문법과 에세이를 가르쳐 왔다. 『올댓 그래머』(다락원) 공저. [올댓 영어 http://cafe.naver.com/allthatg] 운영자
목차
CHAPTER 01 우리말을 영어로 그대로 옮기려다 하게 되는 실수 01 ‘책 잘 읽었어’에 well을 쓰면 안 돼 02 ‘네 말’이 your saying이라고? 03 문장의 스타트를 잘 끊자 04 ‘어떻게 해~’는 다 how가 아니라고요 05 ‘내 생각이 틀렸어’에 thought가 들어가면 땡! 06 especially는 특히 조심해야 돼 07 there는 ‘거기’가 아니야 08 ‘나에게’를 모두 to me라고 하면 대략 난감 09 ‘오랜만에’를 그냥 long time으로 때우면 곤란! 10 공짜티켓을 돈 주고 샀다고? 11 먹는다고 아무 때나 eat는 아니에요 12 ‘저 3학년이에요.’에서 절대 빠지면 안 되는 단어는? 13 ‘펜팔 해.’를 우리말 그대로 하면? 14 영어는 결론부터 말하는 언어라죠? 15 ‘날 떠난 그녀’에 대한 슬픔은 영어로? 16 ‘난 공부하기 위해 집에 있었어.’에 for를 쓰나요? CHAPTER 02 알면서도 자꾸 하게 되는 실수 17 무조건 be동사부터 쓰고 보는 버릇 버리자! 18 ‘나는 걱정스러운…’ 왜 말 하다 말아? 19 한번 했으면 됐지 왜 또 해? 20 ‘어제 새 아이폰을 산다.’ 이게 무슨 말이야? 21 조동사는 일편단심이잖아요 22 ‘건강한은 중요하다’가 말이 되나요? 23 뭘 못하겠는지 말해야지 24 marry 뒤에 with 써야 되는 거 아니었어? 25 내가 초대한 거야, 초대받은 거야? 26 발생한 게 아니라 발생됐다고? 27 ‘난 한국인이라는 게 자랑스럽다’를 영어로? 28 ‘난 게임하다가 너무 좋아’라고 하면 이상하죠? 29 따분한 사람이 되고 싶으세요? CHAPTER 03 뜻이 비슷해서 헷갈리는 단어들 30 성공하고 싶다고 말할 때 I want to success는 틀린 문장 31 내 남동생이 every time 불평한다고요? 32 most와 almost, 두 글자가 만드는 엄청난 차이 33 ‘기대된다’고 다 expect가 아니에요 34 hear와 listen은 구분해서 쓰세요 35 ‘말하다’의 종류가 왜 이렇게 많아? 36 옷을 보는 것과 TV를 보는 건 달라요 37 빌리는 거랑 빌려주는 건 반대잖아요 38 ‘결혼식’과 ‘결혼’의 커다란 차이 39 ‘편안한’것과 ‘편리한’것은 구분해야죠 40 ‘너무 좋다’고 too를 쓰면 이상해요 41 though를 빼면 절대로 안 돼요 42 until 5:30까지는 돌아온다고요? 43 ‘난 쉽게 춥다’고요? 44 ‘꼭 해야 돼’와 ‘강추!’는 달라요 CHAPTER 04 한국인이라면 흔히 틀리는 단어들 45 ‘놀았다’고 모두 play를 쓰면 NO! 46 ‘알았다’고 모두 know를 쓰면 안 된다는 거 아시나요? 47 아프다고 모두 sick이라고 하면 곤란해요 48 ‘인상 깊다’는 걸 다 impressive라고 하시나요? 49 식상한 영어 표현은 이제 그만! 23 뭘 못하겠는지 말해야지 24 marry 뒤에 with 써야 되는 거 아니었어? 25 내가 초대한 거야, 초대받은 거야? 26 발생한 게 아니라 발생됐다고? 27 ‘난 한국인이라는 게 자랑스럽다’를 영어로? 28 ‘난 게임하다가 너무 좋아’라고 하면 이상하죠? 29 따분한 사람이 되고 싶으세요? CHAPTER 03 뜻이 비슷해서 헷갈리는 단어들 30 성공하고 싶다고 말할 때 I want to success는 틀린 문장 31 내 남동생이 every time 불평한다고요? 32 most와 almost, 두 글자가 만드는 엄청난 차이 33 ‘기대된다’고 다 expect가 아니에요 34 hear와 listen은 구분해서 쓰세요 35 ‘말하다’의 종류가 왜 이렇게 많아? 36 옷을 보는 것과 TV를 보는 건 달라요 37 빌리는 거랑 빌려주는 건 반대잖아요 38 ‘결혼식’과 ‘결혼’의 커다란 차이 39 ‘편안한’것과 ‘편리한’것은 구분해야죠 40 ‘너무 좋다’고 too를 쓰면 이상해요 41 though를 빼면 절대로 안 돼요 42 until 5:30까지는 돌아온다고요? 43 ‘난 쉽게 춥다’고요? 44 ‘꼭 해야 돼’와 ‘강추!’는 달라요 CHAPTER 04 한국인이라면 흔히 틀리는 단어들 45 ‘놀았다’고 모두 play를 쓰면 NO! 46 ‘알았다’고 모두 know를 쓰면 안 된다는 거 아시나요? 47 아프다고 모두 sick이라고 하면 곤란해요 48 ‘인상 깊다’는 걸 다 impressive라고 하시나요? 49 식상한 영어 표현은 이제 그만! 50 스트레스를 ‘푸는’것과 문제를 ‘푸는’것은 다르잖아요 51 감기 몸살로 hospital 가나요? 52 ‘약속’도 약속 나름이에요 53 ‘옷 빨리 입어!’에 wear를 쓰면 곤란해요 54 ‘쪽팔린다’는 ashamed가 아니에요 55 여자 친구를 잘못 소개했다간 대략 난감! CHAPTER 05 자꾸 틀리게 되는 어법 56 every가 ‘모든’이라 해서 거기에 넘어가지 마세요 57 이런 말들은 전치사를 싫어해요 58 이런 명사들은 (e)s 절대 붙이지 마세요 59 한 글자뿐이지만 빠지면 허전한 a 60 a 햄버거랑 the 햄버거랑은 다르거든! 61 ‘말할게’ vs. ‘말할 예정이야’ 62 동사들이 식성이 좀 까다로워요 63 ‘수다 떨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할 때 to부정사 쓰면 대략 난감! 64 ‘내 여자친구가 나한테 매일 2번 전화하래’를 영어로는? CHAPTER 06 문장을 길게 만들려다 하게 되는 실수 65 ‘난 걔가 좋아’를 ‘내가 걔를 좋아한다는 것’으로 바꾸려면? 66 that은 아무 때나 쓰는 게 아니라고요 67 난 영어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68 ‘난 아팠기 때문에…’ 그래서 어쨌다는 거야? 69 ‘힙합음악을 좋아하는 내 친구’를 영어로 하려면? 70 이럴 땐 전치사 빼놓고 말하면 안 돼요 부록 1 우리나라에 와서 새로 태어난 영어, 콩글리시! 2 네이티브들이 툭하면 틀리는 영어 Top 10 ? Answer 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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