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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문을 여는 사람에게 주는 지혜의 좋은말 365 (커버이미지)
웅진OPMS
내일의 문을 여는 사람에게 주는 지혜의 좋은말 365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박승주 
  • 출판사그림책 
  • 출판일20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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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은 결국 자신에게 있는 것이다. 자신을 굳게 믿고 변화를 시작하였다면, 이제 자신의 내면 속에 존재해 있는 발전을 향한 장애물들을 제거하라. 걱정, 증오, 공포 등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부정적인 장애물들을 제거하여 삶의 함정(陷穽)으로부터 해방되어야 한다.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장애물들이 제거되었을 때 비로써 당신에게 행복한 삶은 시작된다. 단 한 줄의 긍정적인 메시지가 절망의 터널을 벗어나게 할 수도 있다는 믿음으로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저자소개

경기도 화성에서 출생하였다. 대학에서는 국문학을 전공하였으며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하였으며 학원강사와 출판 관련 프리랜서의 일을 하였다. 자칭 명언수집가로서 평소에도 좋은 말들이 있으면 늘 메모를 하였다. 분야별로 정리해 놓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읽었다. 단 한 줄의 긍정적인 메시지가 절망의 터널을 벗어나게 할 수도 있다는 믿음으로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힘이 들 때, 외로울 때, 슬플 때 이 책에 나와있는 한 줄의 명언들이 그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주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엮는다.

목차

가르침을 줄 때는 짧게 하라

자신이 확신이 없는 것은 아이에게 가르치지 말라

인내력이 없는 사람은 남을 가르칠 수가 없다

마음은 지성보다 지혜롭다

누구도 항상 현명할 수는 없다

슬기로운 사람의 눈은 머리 속에 있다

어떤 사람이 현명한 사람인가?

왕은 백성을 다스리고 현인은 왕을 다스린다

지혜는 고난을 통하여 체득되는 것이다

지혜는 샘이다

지혜는 지식을 능가한다

지혜의 기능은 선과 악을 구별하는 것이다

자각하는 순간부터 성공자다

지각(知覺) 없는 지식은 정말 어리석은 것이다

정말로 마음의 깨달음이 아직 충분하지 못하다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다

상대방의 입장에 서보지 않고는 판단하지 말라

무엇이 옳은 것인지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

스스로 능히 물리칠 수 있다

좋은 말 한 마디는 책 한 권보다 더 낫다

간결한 격언 속에 흔히 많은 지혜가 깃들어 있다

우울하거나 기분이 처지는 날에는 자신을 독려하라

경험은 지식의 어머니이다

경험이 수반되지 않은 지식은 매우 천박할 뿐이다

미경험자에게 일을 맡기는 것은 자살행위와 같다

인생은 하나의 경험이다

경험이 많을수록 더 좋은 사람이 된다

좋은 경험은 잘 경작해놓은 토지와 같다

기량을 닦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실행과 경험이다

문제는 일꾼에게만 생기는 기회이다

승자는 문제 속에 뛰어든다

작은 문제를 해결하면 큰 문제는 저절로 해결된다

배움은 젊음의 샘이다

때를 맞춰 면학에 힘써라. 세월은 기다리지 않는다

배우라, 비교하라, 사실을 수입하라

사람은 어질더라도 배우지 않으면 현명해지지 못한다

소인의 학문은 귀로 들어오고, 입으로 나간다

엉터리로 배우면 모르는 것보다 훨씬 더 어리석다

유능한 사람은 언제나 배우는 사람인 것이다

학문의 최대의 적은 자기 마음속에 있는 유혹이다

아무 것도 배우지 않는 사람은 살 자격이 없다

먼저 유쾌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라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먼저 유쾌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라

사고는 행동의 씨앗이다

사색은 지혜를 낳는다

생각이야말로 진정한 힘이다

생각이 깊지 못한 사람은 항상 입을 놀린다

인간의 삶은 그 사람의 생각이 만드는 것이다

현인처럼 생각하고, 범인(凡人)처럼 말하라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