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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인체 상식 여행 (커버이미지)
웅진OPMS
재미있는 인체 상식 여행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북타임 
  • 출판사북타임 
  • 출판일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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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리 몸은 비밀과 수수께끼가 가득한 신비의 나라
인체의 온갖 비밀들을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왜 감기에 걸리면 열이 날까?, 무엇 때문에 눈썹이 있을까? 크게 웃다보면 눈물도 나고 온몸의 힘이 빠지는 것은 왜일까?, 하품은 왜 나올까?, 매운 것을 먹으면 땀이 나는 이유는 뭘까?, 다리를 꼬고 앉으면 왜 편한가?, 머리와 얼굴의 경계선은 어디일까? 피부결은 무엇에 의해 결정될까? 대머리의 비밀은 무엇일까?

몸은 자신에게 있어 가장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무척이나 신비롭고 궁금한 점이 많은 존재다. 누구나 한번쯤은 자신의 몸의 반응 방식이나 구조에 대해서 궁금증을 느꼈을 것이다. 그러나 이같은 궁금증에 대한 해답은 배운 적도 없고,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들다.

『재미있는 인체 상식 여행』은 누구나 궁금해하지만 쉽게 답해줄 수 없었던 질문들을 총망라해 한권으로 엮었다. 본문은 각 궁금증에 한 두어장 남짓한 분량의 알찬 답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체의 다양한 비밀들을 재미있는 삽화로 함께 설명해 보다 빠른 이해를 돕는다.

저자소개

북타임 편집부

목차

머리말ㅣ우리 몸은 비밀과 수수께끼가 가득한 신비의 나라

chapter 01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 인체의 비밀과 상식
과연 머리와 얼굴의 경계선은 어디일까?
점은 원래 무엇일까? 왜 거기서 이상한 털이 자랄까?
똑같은 사람인데 인종에 따라 눈의 색, 코의 높이, 피부색이 다른 이유는?
피부결은 무엇에 의해 결정될까?
이간의 피부를 펼치면 어느 정도의 면적이 나올까?
목젖의 역할은 무엇일까?
의사가 감기를 진단할 때 혀를 살피는 까닭은?
흥분하면 왜 코피가 날까?
보조개는 왜 생길까?
눈은 왜 두 개일까? 세 개면 안 되나?
눈 깜빡이는 횟수는 어떨 때 줄어들까?
근시를 수술로 고치는 방법
눈썹과 속눈썹의 역할은 차양과 땀 제거만이 아니다?!
조심! 선글라스를 쓰면 시력이 떨어진다?!
테이프에 녹음한 자신의 목소리가 낯설게 들리는 까닭은?
나이를 먹으면 왜 귀가 멀까?
사람에게 들리지 않는 소리도 있다?!
얼굴의 오른쪽과 왼쪽 인상이 다른 까닭은?
기미나 주근개는 왜 생기는 걸가?
발의 검은 사마귀는 피부암의 온상?
혹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가?
머리를 부딪치면 왜 눈에서 불꽃이 튈까?
뽑기 전에 잠깐! 사랑니는 이렇게 도움이 된다
아무리 비싸도 틀니로는 장수할 수 없다?
가마가 왼쪽으로 향한 사람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대머리의 비밀은?
백발의 원인은 노화만이 아니다
사람의 수염은 어떤 기능을 할까?
가슴털은 있는 게, 혹은 없는 게 낫다?
크게 웃으면 눈물이 나고 힘이 빠지는 까닭은?
웃음이란 무엇일까
범죄수사에 빠지지 않는 지문은 원래 무엇 때문에 있을까?
손톱의 반달이 크면 왜 건강하다고 할까?

chapter 02 알 것 같아도 대답할 수 없다! 몸이 반응하는 방식
왜 체온계의 눈금은 42℃까지만 있을까?
색깔 있는 땀을 흘리는 사람이 정말 있을까?
혈액형과 성격을 관련짓는 연구는 근거가 없다
취하면 필름이 끊기는 이유
콘서트장에서 실신하는 소녀들은 흥분해서 쓰러지는 것이 아니다!
매운 것을 먹으면 왜 땀이 날까?
뜨거운 음식을 먹으면 콧물이 나오는 이유
왜 하품이 나올까?
사람은 얼마동안 숨을 멈출 수 있을가?
수면 중의 가위눌림은 과연 귀신 때문일까?
왜 잘 때만 무시무시하게 이를 갈까?
배꼽 딱지를 떼면 정말 배가 아플까?
매니큐어 때문에 손톱이 약해지는 것은 아니다
무서울 때나 추울 때 소름이 돋는 까닭은?
차만 타면 졸린 이유는?
졸면서도 쓰러지지 않고 균형을 잡을 수 있는 까닭은?
점심식사 후 졸린 뜻밖의 이유
사람은 왜 종이나 잡초, 나뭇잎을 먹을 수 없을까?
욕탕의 온도는 42℃가 한계인데 왜 사우나는 100℃에도 가능할까?
체온이 떨어지면 사람은 어떻게 될까?
성미가 급한 사람은 고혈압이 되기 쉽다는데
목욕은 식전과 식후 중 언제 하는 것이 좋을까?
먹고 바로 자는 것은 몸에 좋을까, 나쁠까?
다리를 꼬고 앉으면 왜 편할까?
알몸으로 우주공간에 뛰어들면 어떻게 될까?

chapter 03 뇌 역시 몸의 한 부분! 뇌와 몸의 신비로운 관계
‘인간은 뇌의 10%밖에 쓰지 않는다’는 게 정말일까?
집중력을 키우려면 이렇게!!
동물적 직감이나 번뜩임은 어디서 어떻게 생길까?
음치의 원인은?
기억의 달인은 어떻게 대량의 정보를 한꺼번에 외울 수 잇을까?
뇌가 활발히 활동하는 시간은 따로 있다!
가만히 앉아서 공부하는데 왜 배가 고플까?
지능지수는 과연 두뇌의 우수성을 나타낼가?
동물에게는 없는 오른손 · 왼손잡이, 사람에겐 왜 있을까?
공포에 휩싸이면 얼굴에 핏기가 가시는 까닭은?
긴장하면 왜 소변이 마려울까?
긴장하면 손에 땀을 쥐게 되는 까닭은?
꺾이지는 않지만 두개골에도 관절이 있다?!
졸음이 쏟아지는 이유는?
사람은 왜 꿈을 꿀까?
오랫동안 잠을 안 자면 성격이 바귄다는 게 정말일까?
나이가 들면 새벽잠이 없어지는 까닭은?
노망 든 노인의 뇌에는 무슨 변화가 있는 것일까?
‘자는 동안 아이가 자란다’는데 과연 그럴가?
‘세살 버릇 여든까지’가 아니라 ‘수정란 버릇 여든까지’가 옳다?
흥분시키는 색, 진정시키는 색이 있는 까닭은?
상처가 아물듯 뇌의 손상부분도 재생될까?
사람의 뇌는 더 진화할 수 있을까?
‘처음인데 예전에 어디서 본 것 같아.’ 기시감은 왜 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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