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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과학동아 디지털 편집부
- 출판사과학동아북스
- 출판일2013-08-20
- 등록일2020-07-01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0 K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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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가장 화려하면서도 중요한 과학적 이슈 '힉스'의 등장부터 올바른 정의, 우리 삶과 나아가 우주에 미치는 파급력은 어디까지일까? 신의 입자라고 불리는 힉스 입자는 무엇인가? 힉스 입자를 찾긴 찾은 걸까? 어디에서도 속 시원하게 알 수 없던 질문에 대한 제대로 된 답이 궁금하다면 꼭 한 번 읽어 볼 것! 『신의 입자 힉스』에서 “힉스 입자가 만물에 질량을 준다”는 식으로 언론에 잘못 알려진 사실도 제대로 짚어 준다. 양자역학은 19세기 후반부터 과학자들을 골치 아프게 했던 방사성 현상, 반물질, 빛과 소립자들의 특성 등 다양한 현상을 속 시원하게 풀어 주었다. 그러나 양자론은 현대물리학의 또 다른 줄기인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비해 인기가 없다. 손에 잡히지도 않고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은 원자 세계를 다루기 때문이다. 우리의 인식 체계로는 결코 이해할 수 없었던 질문과 답을 『양자역학의 세계』에 담았다. 양자역학! 이 한 단어에 주저하고 망설였던 독자라면 꼭 한 번 읽어 보길 권한다. 중력은 이 우주에서, 우리 주변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을까? 만약 중력이 갑자기 없어진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중력을 거스를 순 없는 걸까? 우리는 매 순간 중력 속에 살아가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중력에 대해서 아주 조금밖에 모르고 있다. 왜 중력이 생기는지는 여전히 수수께끼이며, 자연계의 4대 힘(중력, 전자기력, 강력, 약력) 중 유일하게 중력만 통합시키지 못했다. 과학자들은 오늘도 중력의 비밀을 벗기기 위해 끈질기게 연구하고 있다. 『중력에 끌리다』를 읽으며 우리도 그 틈으로 들어가 지금까지 밝혀진 중력의 세계와 아직 베일에 가려진 중력의 비밀을 만나 보면 어떨까! 수십 년 동안 우리나라 고등학교 물리 교과서의 주인공이었던 뉴턴이 사라졌다. 그 자리에 중력렌즈, 슈뢰딩거 방정식, 양자 터널 효과 등 생소한 내용으로 대체되었다. 새로운 첨단 과학기술의 발달과 이를 이해하기 위한 새로운 물리학에 대한 접촉은 필요하지만, 그 저변에는 뉴턴으로 대변되는 고전역학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 『당신의 뉴턴은 안녕하십니까?』는 황금시대를 누리던 시기 뉴턴역학이 사라질 수밖에 없었던 한계와 우리가 왜 급하게 뉴턴을 보내야만 했는지를 면밀하게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