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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즐거운 독일 여행이 되기 위해서 출국에서 안전하게 귀국에 이르기까지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유용한 독일어 회화표현만을 엄선하였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천천히 그리고 확실하게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실제로 독일로 여행을 떠날 때 이 책 한 권을 주머니에 넣고 출발하면 베스트 가이드가 될 것이다.

여행지에서 간편하게 휴대하고 다니면서 쉽게 꺼내 볼 수 있도록 한 손에 쏙 들어가는 콤팩트 사이즈로 만들었다. 독일어를 잘 모르더라도 누구나 쉽게 발음할 수 있도록 모든 회화표현 및 단어에 한글로 발음을 표기해두었으며, 그 발음은 가능한 원음에 충실하여 표기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Enjc 스터디
소개 : LanCom에서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English, Japanese, Chinese] 교재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집필하는 어학 스터디[Study] 그룹으로 한국인과 외국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자 자기 분야에서 현장강의와 교재저술 경험을 살려 독자 여러분께 최고의 어학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목차

Part 1 기본표현

인사

간단한 문답

방문과 초대

거리에서의 질문



Part 2 수ㆍ시간ㆍ계절ㆍ색

수

시간

요일

월

계절과 날씨

색



Part 3 상황표현

안부

식사와 음료

식당에서

오락

호텔에서



Part 4 통신ㆍ은행

우체국에서

전화

은행



Part 5 교통기관

여러 가지 교통기관

철도

공항에서

세관에서

자동차 운전



Part 6 긴급사태

긴급상황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