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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커버이미지)
웅진OPMS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정철상 
  • 출판사라이온북스 
  • 출판일2011-07-25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버려진 버스에서 살 만큼 가난했던 어린 시절, 열등감으로 자포자기했던 10대. 봉제공장 직공, 직업군인, 방송국 직원, 다단계 판매원, 경영인, 커리어 코치, 대학 교수에 이르기까지 서른 번 이상 직업을 바꾸며 살아간 남자가 있다. 이 책의 저자 정철상이다. 300여통의 이력서를 쓰면서 30여 곳의 직장에서 일하기 까지 그의 인생 이야기는 살아 있는 인생 도전기 그 자체이다. 스스로의 인생에서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수도 없이 반복했던 그는 그 어떤

저자소개

저자 정철상 어린 시절 버려진 버스에서 살 만큼 가난했다. 학교 성적은 바닥권이었다. 끼니 챙기기도 어려운 생활에 대학 입학은 꿈도 못 꿨다. 스무 살 때 봉제 직공이 되었다가 부모님의 고집으로 겨우 야간대학교에 진학했다. 제대 후 취업을 위해 공부에 매달렸으나 300여 곳에 입사 지원했다가 모조리 탈락했다. 겨우 입사한 첫 직장에서도 2년 만에 해고당했다. 이후 무역, 엔지니어링, 해외영업, 기술영업, 인터넷 비즈니스 등 30여 가지 직업을 거치면서

목차

프롤로그_ 지금, 가슴 뛰는 희망에 도전하라 Part 1. 서른 번, 나를 바꾸다 _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상상하라, 20년 뒤 내 모습을 서른 아홉 살의 터닝 포인트 봉제 공장 직공부터 대학교수까지 달리는 열차도 세운 남자 내 인생이 바로 리얼 버라이어티 가난이 가져다준 선물 자존심 하나로 버티던 초라한 열등생 최루 가스와 함께한 마지막 거품 세대 사소한 경험의 사소하지 않은 의미 거듭되는 입사 탈락으로 양치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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