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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멘토링 2 (커버이미지)
웅진OPMS
하루멘토링 2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박승원 
  • 출판사케이트북스 
  • 출판일2013-01-02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마음이 인생의 나침반임을 알고 난 후에야 내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세수하듯 세심(洗心)을 했습니다. 여러 좋은 책들을 비누로 사용했습니다. 어떤 책들은 미움과 분노를 씻어 내는 비누로 사용했고, 어떤 책들은 좌절과 절망을 씻어 내는 비누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사숙(私淑)을 통해 마음을 화장했습니다. 내 인생의 나침반인 마음이 녹슬거나 멈추지 않고 늘 사랑과 감사, 도전과 희망 등을 가리키도록 다스렸습니다.

[하루멘토링]은 세심(洗心)과 사숙(私淑)의 결과물입니다. 지난 4년간 마음을 씻고 생각을 다듬으면서 써온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를 재분류하고 정리했습니다. 특히, 직장인들이 출근하여 마음을 깨끗이 하고 일과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

저자소개

'지은이_박승원

경남대학교에서 20여 년간 홍보, 신문방송, 산학협력, 경영·산업대학원, 교육인사, 노사관계 등의 업무를 담당해 왔으며, 현재 평생교육원 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방대한 독서와 생각을 바탕으로 쓰고 있는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를 수많은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온라인 평생학습기관인 ‘휴넷’의 골드회원칼럼도 쓰고 있다.
그동안 [희망의 말], [1일 10분] 등을 비롯한 다수의 책을 발간한 그는 성공사관학교 경남캠퍼스 학장과 성공자치연구소 전임교수로도 활동하며, ‘마음운전’, ‘셀프리더십’, ‘소통’ 등의 강연을 통해 호평을 얻고 있다.


이메일: ilkipark@kyungnam.ac.kr
블로그: http://blog.naver.com/victor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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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시작해야 이룬다
관심이 사람을 얻는다
이건 왜 하지?
다음보다 지금이다
무설(無說)의 교훈
예술가와 그림 기계
미래의 눈으로 보자
천재가 되려면
꿈은 방향이다
닫힌 문이 아닌 열린 문을 보자
오늘을 투자하며 살자
버리는 지혜
자신에게 감사하라
나와 타협하지 않는 이유
약속은 자신의 영혼을 걸고 하는 것
자신의 나무를 심자
목표의 크기가 마음을 조절한다
책임감의 노예
헤아림
긍정 필터를 끼우고 보자
아빠는 내비게이션이다
마음의 문을 열고 기다려 주기
어제의 나를 이기는 달리기
낭비하지 말고 투자하라
마음 채널, 마음 주파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유머
완벽한 직업을 찾기 위해
고객으로부터 출발하자
구워진 도자기가 빛을 발한다
땀과 눈물 그리고 피
‘말’이라는 음식을 만들 때
암초를 만났을 때
아직도 12척이 있습니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만나라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
타잔이 밀림에서 살아남는 이유
부화하든지 곪든지
바라지 말고 그려라
사람공부가 필요한 이유
비우는 데서 찾는 행복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상상하는 이유
배려의 조건
산길에는 중앙선이 없다
후회 없이 살기 위해
감사하는 만큼 행복하다
너에게 나를 보낸다
‘열심히 했다’라는 평가는?
고민 대신 생각하라
문제풀이 할 자격
무식해야 하늘도 감동한다
매일 하는 결심
성공을 예측하는 질문
자신만의 건배사를 준비하라
한 번 따끔하고 말래, 아니면 열 배나 아플래?
인생을 요리하는 마음
안 피우면 되는 거지
인생에서 기회를 잡으려면
사람을 ‘되는 존재’로 보라
긍정은 사랑의 열매다
포기하지 않는 힘
통찰에 의한 꿈을 꾸라
윤기 나는 도자기가 되려면
씨앗이 열매가 되려면
열정 온도를 높여라
숨 고르기 하는 시간
꿈을 그리는 로봇을 다시 움직이게 하라
정신을 살찌우는 밥상
나를 알아야 인생이 바뀐다
정성은 이벤트가 아니다
매일 복기하라
무엇을 보느냐가 삶을 바꾼다
마음이 가난해져야 넉넉한 마음이 생긴다
매일 죽고 매일 사는 인생
내미는 손을 잡아 주어라
끝까지 사랑해야 하는 이유
마음에 약을 담자
마음의 열쇠
마음에 나무를 심는 사람
걸림돌 자동 제거 장치를 준비하라
살아 있어 행복해
중심부터 바로 세워라
불평거리가 배울 거리다
소유의 유혹에 빠지지 마라
삶의 중심에 사랑이 있어야 하는 이유
가렵다고 긁지 마라
제대로 미쳐야 제대로 미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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