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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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L. N. 톨스토이
- 출판사브라운힐
- 출판일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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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톨스토이의 소설집이다. 이 책에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바보 이반, 달걀만한 씨앗, 세 그루 사과나무 등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 | L. N. 톨스토이 (Lev Nikolaevich Tolstoi, 1821~1910) 도스토예프스키와 함께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 작가이자 문명비평가·사상가이다. 주요 작품으로 처녀작 《유년시대》를 비롯하여 《소년시대》, 《세바스토폴 이야기》, 나폴레옹의 모스크바 침입을 중심으로 한 러시아 사회를 그린 불후의 명작《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부활》, 《신부 세르게이》, 희곡 《산송장》, 단편《무도회의 뒤》, 《병 속의 아료샤》 등 여러 편의 논문이 있다. 엮은이 | 김시오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연세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했다. 취재기자, 출판사 편집장, 웹마스터 등의 직업을 거쳤고, 현재 책을 편집하는 일을 하는 한편 삶의 의미를 묻는 글쓰기를 하고 있다. 《의식의 두 얼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1·2권, 《웃는 얼굴》, 《탈무드의 지혜》를 비롯해 여러 권의 책을 쓰거나 펴낸 바 있다.
목차
차 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바보 이반 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있다 사람에겐 땅이 얼마만큼 필요한가? 불을 내버려 두면 끄지 못한다 촛불 달걀만한 씨앗 세 그루 사과나무 두 순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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