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웅진OPMS
신문으로 경제공부 RESTART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한국금융연구원
- 출판사조선앤북
- 출판일2012-02-07
- 등록일2020-07-01
- 파일포맷pdf
- 파일크기0 K
- 지원기기
PCPHONE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전자책 프로그램 수동설치 안내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빠르게 다변화되는 국내외 경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되어 매주 금요일 조선일보에서 연재한 〈경제기사야 놀~자〉. 이는 한국금융연구원과 조선일보가 공동으로 기획한 것이다. 그간 최고의 금융 석학들이 엄선해서 뽑은 경제기사를 중심으로 지난 역사부터 경제 구조 및 원리, 앞으로의 흐름, 대비책까지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어 경제를 알고자 해도 막막했던 이들에게 호평을 얻어왔다.
정책 변화에 따른 환율변동, 각종 금융상품의 특성 등 복잡하고 어려운 경제 동향 등을 한눈에 들어오는 그래프와 명료한 텍스트로 정리돼 있어 다각도로 경제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딱딱한 개론서보다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경제기사를 통해 설명하고 있어 보다 수월하게 경제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한다.
스태그플레이션, 블랙먼데이, 기축통화, 블랙스완, 사이드카 같은 기초 경제 용어와 차이나플레이션, 스팩, 김치본드, 매트릭스 조직 등의 생소한 용어들 하나하나 설명하고 있어 독자들은 경제기사를 읽다가 알쏭달쏭 할 때 핵심 경제 용어 및 관련 경제 용어 풀이를 본 뒤, 개념을 잡고 다시 도전할 수 있다. 국내경제는 물론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한 선진국 금융산업과 관련한 이슈도 수록하고 있어 세계경제의 큰 흐름까지도 파악할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한국금융연구원한국금융연구원(Korea Institute of Finance)은 금융자율화와 국제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던 지난 1991년 국내 최초의 금융전문연구기관으로 설립된 이후 격변하는 우리나라 경제와 금융 역사를 함께 해왔다. 금리자유화, 금융실명제 도입, 외환자유화 및 자본시장 개방, 은행소유구조 개편, IMF에 의한 구제금융, 금융·기업 구조조정, 공적자금 투입, 금융의 겸업화·통합화, 자본시장 발전, 카드 대란, 가계부채, 금융의 사회적 공헌 등 수많은 금융 현안의 풍랑을 헤쳐 나가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이와 더불어 국내외 경제 변화, 국제금융질서 흐름, 주요 경제·금융 현안과 핫이슈 등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높이고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한국금융연구원과 조선일보가 공동으로 기획, 매주 금요일 연재한 [경제기사야 놀~자] 역시 빠르게 다변화되는 국내외 경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되었으며, 경제공부를 하고 싶지만 막연히 어렵다 느꼈던 조선일보 200만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목차
- 급변하는 세계경제를 이해하기 위한 출발점- 신문으로 경제공부 RE-START를 읽는 방법
1장 빠르게 변화하는 우리나라 경제, 그 속을 들여다보자
인플레이션은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스태그플레이션과 리세션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가계부채는 무엇이고 왜 크게 늘어났나요?
기업구조조정은 어떻게 하나요?
국제회계기준(IFRS)이 도입되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녹색성장의 의미는 무엇이고, 왜 필요한가요?
서울 G20은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FTA 체결은 경제에 어떤 이득이 되나요?
2장 국제경제의 메커니즘을 알아야 실제 이해관계가 보인다
어떤 통화가 기축통화의 역할을 하나요?
쑥쑥 크는 위안화, 기축통화로 떠오를까요?
글로벌 금융위기 부른 부채담보부증권(CDO)이란 무엇인가요?
미국의 금융개혁법,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미국도 과거 일본처럼 장기불황 사태가 올까요?
국가부채는 경제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왜 나라마다 통화 약세를 추구하나요?
한 국가의 재정 건전성이 나빠지면 어떤 영향이 있나요?
남유럽 재정위기, 왜 빠른 속도로 전염될까요?
유럽은행들은 왜 ‘스트레스 테스트’를 받았을까요?
유로본드는 무엇이고, 왜 도입이 어렵나요?
블랙스완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예방하나요?
국부펀드는 왜 쟁점이 되나요?
월가 시위는 왜 일어났고, 어떤 의미를 갖나요?
3장 경제 변화를 보여주는 각종 지표와 꼭 알아야 할 정책들
경기지표 대표선수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경제성장률과 잠재성장률은 어떻게 다른가요?
MSCI지수·WGBI 같은 투자지수는 왜 중요한가요?
양적완화정책은 왜 하는 건가요?
더블딥과 출구전략, 어떤 관계가 있나요?
바젤Ⅲ는 국내 은행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자본시장법 개편의 목적과 내용은 무엇인가요?
금융회사의 인수·합병, 어떤 효과가 있나요?
정부 소유 금융회사의 민영화는 어떤 방식으로 하나요?
금융회사들에게는 왜 따로 세금을 부과하려고 할까요?
국민연금은 무엇이고, 주주권은 어떻게 행사하나요?
저축은행 예금자는 누가 보호해주나요?
적기시정조치란 무엇이고 어떤 영향을 받나요?
탄소배출권·지구온난화, 경제와 무슨 관계죠?
4장 알쏭달쏭 금융·통화 필수지식, 이렇게 이해하자
기준금리는 경제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유동성 함정은 왜 발생하나요?
새로운 대출기준금리 코픽스를 이용하면 유리한가요?
뱅크런은 무엇이고 어떻게 막을 수 있나요?
금융의 ‘시스템 위험’은 왜 생기나요?
현실 경제에서도 죄수의 딜레마가 일어날까요?
국가신용등급은 왜 중요한가요?
이슬람금융과 수쿠크는 어떤 관계인가요?
빚 줄이는 디레버리지는 왜 필요할까요?
‘캐리트레이드’가 뭔데 금융시장을 뒤흔들죠?
지역 금융안전망은 왜 필요한가요?
글로벌 금융안전망 구축은 누구에게 이익이죠?
선물환헤지로 어떻게 환율변동 위험을 줄이죠?
후순위채는 무엇이고 왜 발행되나요?
금융위기 이후 왜 정크본드의 인기가 높은 거죠?
김치본드가 늘면 왜 외환시장이 불안한가요?
투자은행과 은행은 어떻게 다른가요?
단기금융시장은 경제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요?
론스타 같은 사모펀드의 개념과 특징은 뭔가요?
매트릭스 조직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운영해야 하나요?
5장 돈의 흐름을 알아야 재테크에 성공한다
주가수익비율(PER)로 기업의 가치를 알 수 있나요?
예금자보호제도는 어떤 상품을 얼마나 보호해주죠?
서민들의 주택 구입을 돕는 보금자리론의 장단점은 뭔가요?
LTV·DTI 규제가 집값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주택연금의 종류와 가입조건은 무엇인가요?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은 왜 문제가 되죠?
ELS·ELW는 주식과 어떻게 다른가요?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스팩(SPAC)’이란 무엇이죠?
중국의 환율제도가 변경되면 위완화 가치는 어떻게 되나요?
차액결제선물환(NDF)은 무엇이고 누가 거래하나요?
주식 공매도란 무엇이고 어떤 기능을 하나요?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는 왜 필요한가요?
주식시장은 왜 ‘네 마녀의 날’이면 긴장할까요?
신탁상품은 무엇이고 어떤 종류가 있나요?
랩어카운트와 펀드는 어떻게 다른가요?
변액보험이란 무엇이고, 어떤 특징이 있나요?
녹색자동차보험은 보험료 절감 효과가 있나요?
100세 쇼크 시대, 어떤 퇴직연금이 필요할까요?
개인의 신용정보·등급은 어떤 기능을 하나요?